첼시 알바로 모라타 , 세비야행 유력 개인합의 마쳤다!
첼시 알바로 모라타 , 세비야행 유력 개인합의 마쳤다! 첼시의 최전방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 모라타는 첼시 입단 후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며 늘 구설수의 대상이었다. 첼시의 이적대상자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하며 스페인 세비야 지역지에 의하면 "모라타가 세비야 이적에 근접했다" "대리인을 통해 개인 합의를 마쳤다" 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를 이적시키고 마땅한 공격수로 당시 레알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를 860억원에 영입했다 , 하지만 지난 시즌 11골 ,올 시즌 5골로 총 16골의 기록만을 가지고 있다 , 모라타는 레알마드리드 시절 세비야에 좋은 기억만 남아 세비야행을 결정했다고 전해지며 개인 합의를 마친 만큼 세비야와 첼시 구단간에 합의만 이루어진다면 모라타는 금방 첼시의 유니폼..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2019. 1. 8.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