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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알바로 모라타 , 세비야행 유력 개인합의 마쳤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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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알바로 모라타 , 세비야행 유력 개인합의 마쳤다!

모라타


첼시의 최전방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 , 모라타는 첼시 입단 후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여주며 늘 구설수의 대상이었다.


첼시의 이적대상자로 이름을 올리기 시작하며 스페인 세비야 지역지에 의하면 "모라타가 세비야 이적에 근접했다"


"대리인을 통해 개인 합의를 마쳤다" 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를 이적시키고 마땅한 공격수로


당시 레알마드리드의 알바로 모라타를 860억원에 영입했다 , 하지만 지난 시즌 11골 ,올 시즌 5골로 총 16골의


기록만을 가지고 있다 , 모라타는 레알마드리드 시절 세비야에 좋은 기억만 남아 세비야행을 결정했다고 전해지며


개인 합의를 마친 만큼 세비야와 첼시 구단간에 합의만 이루어진다면 모라타는 금방 첼시의 유니폼을 벗을 것이다.


그동안 이적설이 무성했던 모라타지만 이번 세비야 행에는 충분히 가능성을 높게 보고있다 , 이유는 세비야 감독인


파블로 마친이 "모라타가 전 세계에서 손 꼽히는 스트라이커다" 라고 말하며 높은 관심을 표현했고 세비야와 모라타의


관계는 현재 상당히 긍정적인 것으로 보이고 있다 , 팬들은 이런 소식에 모라타의 고마움을 표시하기도 하였으며





세비야에서 부활을 기대하는 팬들도 상당 수였다 , 860억원에 첼시 이적 당시 많은 팬들이 거품으로 인해 무리한


영입이 되었다 라고 말했지만 이제서야 모라타는 첼시를 떠날 것 같으며 첼시는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해야 할 것이다.


첼시 감독인 사리는 AC밀란의 이과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어 모라타와 트레이드 가능성을 높게 보고있었지만


모라타의 갑작스런 세비야행 개인합의에 이과인의 영입은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 첼시는 웨스트햄의 공격수


아르나우토비치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 파리생제르망를 떠나고 싶어하는 카바니의 영입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한 첼시 , 과연 카바니 , 이과인 중 어떤 선수를 영입할 것인지


첼시 팬들에게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모라타의 이적료 얼마로 책정될지도 주목을 받고있다.


모라타의 세비야 오피셜이 서둘러 전해지기를 기다리고 있으며 어떤한 선수를 영입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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