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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영입 1순위는 뮌헨의 마츠 훔멜스, ,425억 제안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2. 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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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의 영입 1순위는 뮌헨의 마츠 훔멜스, ,425억 제안

훔멜스


이적시장이 코앞으로 다가운 가운데 첼시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영국 매체에 의하면


"바이에른 뮌헨은 첼시에게 1월 14일까지 훔멜스에게 약 425억원을 준비하라고 전했으며 첼시는 긍정적으로 검토중이다"


라고 전해졌다 , 훔멜스는 도르트문트 ,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국가대표팀까지 통곡의 벽을 만들어냈지만


코바치 감독이 부임하고 나서 쥘레 , 보아텡에게 주전자리를 넘겨주고 점점 벤치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말았다.


이러한 상황에 첼시에서는 다비드 루이스 , 뤼디거가 떳떳하게 주전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케이힐과 크리스텐센이 이적을


준비하며 대체선수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고 말았다 , 사리감독은 모라타를 대신할 공격수의 영입보다 현재 수비수 보강이


1순위라고 전했으며 이러한 상황에 뮌헨에 훔멜스 제안은 첼시에게 희소식과 같을 것이다 , 무엇보다 여러차례 우승 경험이





있으며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는 첼시 , 첼시는 훔멜스의 영입을 더불어 레알마드리드의 이스코의 영입도 고려 중이며


공격수의 영입 또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런 소식에 첼시 팬들은 훔멜스를 반드시 영입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으며


반대로 훔멜스를 판매할라는 뮌헨의 의도에 의문점을 가지는 팬들이 상당히 많았다 ,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보아텡의 이적설이


난무하였지만 이젠 흐름이 바뀌어 훔멜스를 판매하는 선택을 한 바이에른 뮌헨 , 훔멜스의 EPL행은 엄청날 것이라고 예상되며


무엇보다 425억원에 영입을 하지 않는다면 훔멜스는 맨유로 이적이 되지 않을까도 싶다 , 이적료까지 책정된 훔멜스 .


아스날은 최근 케이힐의 영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케이힐을 제쳐두고 훔멜스의 영입을 시도할 것으로 생각되며


이제 훔멜스를 차지하기위해 뜨거운 영입전쟁이 펼쳐질 것도 예상하고 있다 , 이번 1월 이적시장에서 이적이 유력한


훔멜스의 거취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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