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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AC밀란 이과인 , 찰하노글루 이적 원한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2. 2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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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AC밀란 이과인 , 찰하노글루 이적 원한다


18-19시즌이 시작되고 이과인을 영입하며 부활을 예고한 AC밀란이지만 밀란의 부흥의 길은 아직 멀고도 멀었다.


AC밀란은 12월 2일에 펼쳐진 파르마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지금까지 얻어낸 승리는 전혀 없는 상태이다.


무엇보다 유로파리그도 올림피아코스에게 패배하며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였고 현재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AC밀란의 주전들의 이적설이 다시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 현재 밀란의 최고 에이스인 공격수 곤살로 이과인 ,


영국 매체에 따르면 "이과인이 밀란을 떠나 사리 감독의 밑으로 뛰고 싶어한다" 라는 보도가 나왔으며 이과인은 현재


리그 5골에 머물며 이카르디와 함께 세리에 대표 공격수라고 불리던 시절이 사라지고 말았다 , 무엇보다 첼시는 이과인의


영입을 사리 감독이 부임하면서부터 노리기 시작했으며 점점 한계에 부딫히는 이과인의 첼시행은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고 있다 , 모라타를 판매하기 원하는 첼시는 이과인과의 트레이드를 시도할 가능성도 적지 않으며 31세라는 나이이지만


올리비에 지루 , 알바로 모라타보단 더 나을 것이라는 판단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 이어 밀란의 등번호 10번 선수인





하칸 찰하노글루의 이적설도 들리기 시작했다 , 찰하노글루는 레버쿠젠을 떠나 밀란으로 합류하며 엄청난 킥력을 보여주며


상대 수비수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드는 슈팅을 많이 보여주기도 하였다 , 하지만 가투소 감독이 최근 활약상을 지적하기 시작하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그의 아쉬움을 표출하였고 독일 RB라이프치히에서 그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C밀란은 찰하노글루를 붙잡지 않을 생각이며 계약이 2년 반 남은 만큼 팀을 떠날 시기가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AC밀란의 프리킥 전담 키커 였고 늘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을 시도하며 이따금 득점에 성공도 했지만 이번 시즌은 16경기에


무득점에 그치며 과거 손흥민의 동료였지만 이번 시즌 밀란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 이렇게 한 선수 한 선수의


이적설이 나오기 시작하며 다가올 이적시장이 두려워지는 AC밀란 , 무엇보다 찰하노글루의 이적보단 이과인의 이적설이

더욱 주목을 받을 것이며 AC밀란이 점점 흔들리는 이과인의 마음을 어떻게 잡아 낼 것인지도 주목이 되는 시점이기도 하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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