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 찾고있는 첼시 , PSG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 관심
득점 부족으로 헐떡이고 있는 첼시 , 최근 첼시 감독인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모라타에게 이미 한계를 느꼈으며
올리비에 지루에게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 2선 선수들이 훌륭한 첼시지만 득점을 책임질만한
최전방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하며 다가올 1월 이적시장에서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모라타의 거취에 대해서는
상당히 말이 많다 , 스페인 매채에 따르면 "사리감독은 모라타의 의사와 상관없이 임대를 보낼 예정이며 임대생 바추아이의"
"복귀도 염두하고 있다"라는 소리도 들리고 있지만 바추아이는 13경기 1골이라는 저조한 기록으로 복귀 가능성을 낮추게 되었다.
또 영국 매체에 의하면 "사리 감독이 AC밀란의 공격수인 곤살로 이과인과 모라타의 스왑딜까지 요청했다" 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만큼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AC밀란의 주전 공격수인 이과인이고 또 모라타의 영입이
무산되었던 그의 재영입을 다시 추진할 가능성은 상당히 낮다 , 그 다음 거론된 선수는 PSG의 에딘손 카바니 ,
카바니는 다음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그는 아직까지도 파리 생활에 만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네이마르와의 페널티킥 사건 이후 네이마르 , 티아고 실바 , 다니 아우베스, 마르퀴뇨스 등 브라질 출신의 선수들이 점점
구단 내에서 입지를 다져가며 등쌀에 치이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부폰은 카바니의 이적을 부인하였지만
카바니 본인이 아무 말이 없으며 이러한 분위기에서 사리 감독은 카바니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고 전해졌다.
카바니의 움직임은 첼시 뿐만이 아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전 소속팀 나폴리가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프랑스 언론에 의하면
카바니 에이전트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움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 이렇게 거론된 선수들 중 첼시와 제일
맞아 떨어지는 선수는 카바니로 뽑히고 있으며 그가 합류하게 된다면 큰 활약을 보여줄 것이라는 것이 대다수의 예상이다.
둘은 나폴리에서 서로 만난 적은 없지만 어디까지나 나폴리에서 생활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재계약을 완료하지 않을 시
헐값으로 카바니를 팔아야 하는 PSG가 결국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과연 카바니의 첼시 이적설에
진전이 생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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