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 즐라탄 영입 포기 후 스터리지 ,오리기 노린다.
유력하게만 보였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AC밀란 복귀 , 하지만 결국 AC밀란은 즐라탄의 영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즐라탄과 단기 계약을 원했던 AC밀란은 계약기간 부터 차질이 생겼지만 결국 즐라탄은 가족들이 미국 생활에 만족하여
결국 LA갤럭시의 잔류하는 뜻을 밝히며 삼성 스폰서 등 여러 말이 있었지만 결국 즐라탄의 밀란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결국 새로운 공격수를 찾아 해메던 AC밀란은 리버풀의 서브 공격수인 다니엘 스터리지 , 디보크 오리기의 영입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두 선수는 마네 , 피르미누 , 살라 (마누라) 라인에 밀려 교체 출전으로 간간히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AC밀란은 두 선수로 팀의 득점력 부족을 해소 할라고 한다 , 스터리지는 한 때 수아레즈 , 스털링과 함께
리버풀 SAS라인으로 엄청난 활약을 하였으며 오리기는 최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극장골을 넣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전 리버풀 선수였던 수소는 현재 AC밀란의 핵심선수로 자리잡으며 두 선수도 수소를 보면 나쁘지 않는 제안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현재 이 이적설을 바라보는 팬들은 스터리지는 충분히 포텐이 터져 수소처럼 활약할 수 있는 선수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오리기의 경우는 큰 기대를 안하는 것으로 보이고 있다 , 두 선수는 오랫동안 서브 공격수로 생활하게 되며 이 이적서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 상당히 궁금하다 , AC밀란은 이과인 말고도 득점을 꾸준히 할 수 있는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이 두선수 말고도 어떠한 후보가 있는지 상당히 궁금하다 , 큰 자금을 사용하지 않을라는 AC밀란에게 과연 어떤 꿀영입을
찾을라고 하는 것인지 의문이기도하다 , 현재 구단 관계자부터 스태프까지 다시 명문의 길을 걷기 위해 노력하는 밀란이지만
뭐 하나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벵거의 부임설 , 공격수 영입에 전혀 진전이 없는 모습만을 보여주고 있다.
곧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AC밀란이 스타급 공격수를 영입할 것인지 , 잘 알려지지 않는 선수를 영입해 팬들에게 어떤 소식을
전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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