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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AS로마 윈데르 영입 노린다 , 하지만 아스날이 우위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2. 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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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AS로마 윈데르 영입 노린다 , 하지만 아스날이 우위

윈데르

AS로마에서 활동중인 터키 출신의 젠기즈 윈데르 그는 최근 인터밀란 전에서 환상적인 중거리 슛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패배를 벗어내는 역할을 했다 , 하지만 토트넘이 젠기즈 윈데르의 영입을 절실히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탈리아의 한 매체는 "토트넘이 약 660억원의 이적료를 상향 조정했다" 라고 보도했다 , 애초 토트넘의 윈데르 관심은


이번 처음이 아니다 , 처음 440억원을 제안했던 토트넘이지만 AS로마가 약 633억원 이상을 원한다며 거절당한 적이 있었다.


결국 토트넘은 660억원으로 윈데르의 영입에 또 다시 뛰어들었지만 윈데르를 바라보는 구단은 토트넘 뿐만이 아닌 아스날도 있었다.


현재 아스날 스카우터는 로마로 스카우터를 보내며 윈데르의 활약을 지켜보고 있다 , 아스날은 아직 윈데르의 600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스카우터까지 보내며 토트넘보다 적극적인 구애를 보내고 있다 , 사실 토트넘의 윈데르 영입설은


그닥 신빙성이 없는 이야기라는 소리가 대다수 였다 , 손흥민 , 루카스 모우라 , 라멜라까지 현재 측면이 포화수준이라고 봐도





무색할 토트넘의 스쿼드에 윈데르까지 영입된다면 현재 입지가 불안한 라멜라가 떠나야 될 것이다.


윈데르가 합류한다면 손흥민의 입지가 불안할 것이라는 언론들의 보도의 축구팬들은 이 발언으로 신빙성을 잃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무엇보다 포체티노 감독은 이번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놀라운 일이 생길 것이다" 라고 예고를 하며 시즌 개막 전


영입이 없던 토트넘의 새로운 변화를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 이어 포체티노는 "이들과 재계약이 곧 선수 영입과 같다"


라고도 말하며 에릭센의 재계약 소식이 유력할 것이라고 모두가 예상하고 있다 , 토트넘의 이적설로 엮인 선수들은


많은 선수들이 있지만 현재까지 진전이 있는 선수가 거의 없으며 포체티노의 발언에 과연 윈데르가 포함되어있는지도


상당히 궁금하기도 하다 , 윈데르는 아스날 , 첼시 ,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 치열한 영입 경쟁 속에


토트넘이 얼만큼의 입지를 차지하고 있을지도 의심이 된다 , 포체티노의 이적시장 예고는 한 달 뒤면 다가올 것이며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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