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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이스코 이적료 900억 책정 , 여러 구단과 접촉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1. 2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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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이스코 이적료 900억 책정 , 여러 구단과 접촉

이스코

레알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이자 스페인 국가대표팀 선수인 이스코 , 이스코는 훌렌 로페테기 감독이 국대 감독 때부터


뛰어난 활약을 하며 이어 레알마드리드 감독으로 부임한 로페테기의 체제에서 엄청난 활약을 기대받았던 선수이다.


하지만 결국 로페테기 감독은 오래있지 못하고 경질을 당하게 되며 현재 레알마드리드 2군 카스티야 감독이었던


솔라리가 사령탑에 부임하며 이스코의 입지도 다시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 호날두 , 베일 , 아센시오에게


점점 밀려 교체 출전이 잦아던 이스코지만 현재도 크게 다를게 없는 위치인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한 매체에 의하면 "레알마드리드가 약 899억원에 이스코의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레알마드리드는 결국 이스코를 내보내는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런 소식에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


이스코는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서 창의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으며 현재 아스날 , 나폴리 , AC밀란이 구체적인 협상을


마쳤다고 전해졌다 , 하지만 이 구단들은 이스코를 약 650억원 정도 생각하고 있기에 이적료를 두고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이스코는 그나마 맨시티의 이적설이 여러차례 있었지만 현재 맨시티는


아약스 프랭크 데 용의 영입을 염두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FFP(재정적 페어플레이)를 상당히 의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갈 곳이 많은 이스코지만 레알마드리드를 생각보다 떠나기 싫어하는 것 같으며 과연 이스코의 선택이 어떻게 될지


또 이적료를 어느 구단이 맞춰 협상의 진전이 생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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