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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수아레즈 대체자로 에버턴 FW 히샬리송 노린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8. 12. 1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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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수아레즈 대체자로 에버턴 FW 히샬리송 노린다.

히샬리송


바르셀로나는 전부터 루이스 수아레스의 대체자를 찾기 시작하며 많은 선수들이 언급되곤 했다 , 바르사는 여전히


수아레스의 폼이 저하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31세라는 나이에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킬리안 음바페 , 토트넘의 해리 케인 등 스타급 선수를 영입을 원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적이 예상되고 있다.


이런 와중 영국 매체에 의하면 "바르셀로나가 공격진 개편을 준비 중이며 히샬리송 , 해리 케인 , 킬리안 음바페 중 한 명을


영입할라고 한다" 라고 보도했다 , 이러한 보도에 많은 팬들은 음바페 , 케인 보다는 히샬리송의 영입이 상당히 현실적이며


두 선수에 비해 히샬리송의 이적료가 저렴하기에 충분히 히샬리송이 바르셀로나로 합류할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히샬리송은 왓포드에서 에버턴으로 약 572억원에 합류하였으며 EPL에서 준수한 실력을 폼내고 있다.


히샬리송은 브라질 국가대표팀에서 6경기 3골이라는 기록을 하고있으며 점점 성장하는 히샬리송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은





히샬리송 개인에게 상당히 뜻깊을 것이다 , 애초 케인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떳을때는 많은 팬들이 믿기 어려워하며


무엇보다 케인과 바르셀로나가 상당히 어울리지 않다는 평가가 대부분이었다 , 음바페의 경우 FFP를 두려워하고 있는


PSG가 충분히 이적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레알마드리드가 음바페의 움직임을 주시하고 있으며 많은 이적료를


지불해야만 영입이 이루어질 것이며 히샬리송의 경우 이적료가 1000억 이상은 넘지 않을 것을 고려해


최근 유망한 선수들을 영입하는 바르셀로나가 히샬리송에게 큰 매력을 느끼지 않을까 싶다 , 왓포드 소속일때부터


자신의 존재를 내뿜던 히샬리송은 그나마 수아레스의 대체자에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되며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복귀 ,


음바페의 영입 등 여러 선수들의 이적설을 히샬리송으로 종지부를 찍을지 다가올 이적시장이 상당히 기대가 되기 시작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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