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안 , 아스날 최악의 영입으로 선정 , 방출 대상자 명단까지 올랐다
윌리안 , 아스날 최악의 영입으로 선정 , 방출 대상자 명단까지 올랐다 ⓒ 게티이미지이전 시즌까지 첼시의 유니폼을 입고 득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윌리안 , 에당 아자르 다음으로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던 그는 첼시와 계약 기간을 주고 난항을 겪기 시작하며 결국 첼시를 떠나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페트르 체흐 , 다비드 루이스에 이어 아스날의 유니폼을 입은 그는 아스날의 주전 선수로 뛰며 첼시에서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것만 같았다. 하지만 아스날이 그를 영입한 것은 최악의 선택이 되고 말았다 , 890분(11경기)을 뛴 윌리안은 유효슈팅 1개를 기록하는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아스날의 공격력이 떨어졌다는 평가에 윌리안의 영향도 매우 컸다. 무엇보다 에버튼전에서 윌리안은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FootBall/20-21 이적설 Story
2020. 12. 22.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