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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아스날 , 이적시장 성과 위해 반 데 사르 단장 선임 계획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20. 12. 22.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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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운 아스날 , 이적시장 성과 위해 반 데 사르 단장 선임 계획

반 데 사르

ⓒ 게티이미지

과거 아르센 벵거 시절 4스날이라는 별명을 가졌던 아스날 , 이들이 낼 수 있었던 최고 순위는 4위가 아니었을까?


아르센 벵거의 OUT을 외치던 그 날이 생생히 기억날 정도로 벵거의 아스날은 아직까지 많은 회자가 되고있었다.


벵거 감독이 떠난 후 우나이 에메리 체제는 실패하였고 현재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 역시 실패라고 말할 수 있었다.


현재 아스날은 15위를 기록하며 또 다시 패배를 기록할 경우 강등권이라는 엄청난 순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현재 아르테타 감독의 승률은 56.9%로 홈 팬들에게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펩 과르디올라의 그림자 가려만졌던 인물이라는 것을 서서히 인정해가는 추세였다.

여기서 아스날은 대대적인 변화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아스날은 아르테타를 경질 할 경우 다시 한 번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선임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으며 여기에 단장까지 교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영국 매체는 "아스날의 이적시장은 수년 간 실망스러웠다"라고 전해졌으며 여기서 새로운 단장으로 아약스의 에드빈 반 데 사르 선임을 고려하고 있었다.


현역 시절 맨유의 골키퍼였지만 은퇴 후 아약스 단장으로 활동하는 그는 유스 선수 육셩은 물론 선수 발굴에 특출나는 모습을 보여줘 벌써부터 많은 구단들의 눈길을 받고 있는 단장이었다.


최근 아스날의 니콜라 페페 , 윌리안 등 여러 선수들의 영입을 봤을 때 만족스러운 영입이라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구단이 과연 반 데 사르가 원하는 조건을 수용할 지도 지켜봐야했다.


아르센 벵거 시절 아스날은 많은 유망주들을 보유하던 팀 중 하나였다 , 이들은 반 데 사르를 단장으로 앉혀 다시 한 번 과거를 재현할라는 것 같았으며 새로운 아스날에서 알레그리 감독과 반 데 사르의 아스날을 볼 수 있을 지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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