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시즌 챔피언스리그 조추첨 발표 , 이강인의 PSG 죽음의 조의 이름 올렸다
22-23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맨시티가 우승을 하며 트레블을 이룬 가운데 23-24시즌 챔피언스리그가 시작을 알리기 시작했다. 플레이오프 등 여러 구단들이 경기를 치루고 조별 리그에 출전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한 가운데 프랑스 모나코에서 23-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추첨이 발표되었다. A조는 바이에른 뮌헨, 맨유, 코펜하겐, 갈라타사라이로 정해졌다. 독일 명문이자 김민재가 활동하고 있는 바이에른 뮌헨은 한 때 자신의 합류를 원하던 맨유를 적으로 만나야 했다. 덴마크의 코펜하겐, 그리고 튀르키예 명문 갈라타사라이의 존재로 2위자리가 치열해질 A조였으며 축구 팬들의 시선은 바이에른 뮌헨과 맨유의 대결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B조는 세비야, 아스널, PSV 에인트호번, 랑스로 결정되었다. 오랜..
FootBall/챔스 Story
2023. 9. 1.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