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분데스리가 4Round] 알론소의 레버쿠젠에게 2-2 무승부 기록한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 활약 돋보였다
이번 시즌 연승을 보여주고 있던 바이에른 뮌헨과 레버쿠젠, 지난 시즌 강등권에 허덕이던 레버쿠젠을 알론소 감독이 부임 후 완전히 바꿔냈고 이러한 그는 왕좌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하게 되었다. 투헬 VS 알론소의 대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었고 1위를 선두할 수 있는 기회를 누가 잡을 지 많은 주목을 받던 가운데 결국 이 경기는 2-2 무승부로 두 팀 사이좋게 승점 1점만을 가져가게 되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와 해리 케인을 선발 출전 시켰으며 경기 내용은 아래와 같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선발 라인업 및 포메이션은 4-2-3-1로 오른쪽을 수비형 미드필더 라이머가 책임지게 되었다. GK - 스벤 울라이히 DF - 콘라트 라이머, 다요 우파메카노, 김민재, 알폰소 데이비스 MF - 요주아 키미히, 레온 고..
FootBall/분데스리가 Story
2023. 9. 16.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