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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베일 영입을 위해 연봉 330억가지 준비했었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12.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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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베일 영입을 위해 연봉 330억가지 준비했었다?!

베일


저번 시즌부터 맨유의 뜨거운 구애를 받고 있었던 레알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 , 베일은 호날두에 묻혀 한 때 레알마드리드의


방출대상자에 포함되어있기도 했다 , 하지만 갑작스러운 호날두의 이적 , 지단 감독의 사임으로 인해 베일의 자리가 생기며


레알마드리드도 호날두의 대체자를 영입하는 것이 아닌 베일을 믿고 이번 시즌에서 활약하고 있다.


베일은 과거 이적료에 비해 부상으로 과거의 폼을 찾지못하며 무리뉴에 구애를 받으면서 자신도 맨유의 이적을 원했었다.


영국 매체의 기자에 발언에 의하면 "맨유는 베일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 선수로 만들려고 했다" 라고 전해졌다.


당시 맨유는 베일의 영입을 위해 연봉 약 330억원을 준비하였으며 현재 베일이 받는 연봉 약 180억원의 2배 정도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다 , 맨유는 당시 베일의 이적료의 약 3300억원까지 준비해놓고 있는 상태였지만 호날두,지단이 떠나면서


로페테기 감독이 베일의 이적을 막았다고 말하였다 , 더군다나 호날두가 빠진 레알마드리드는 베일과 벤제마가 활약해주면서





바로 핵심 선수의 입지를 찾은 가레스 베일 , 누가봐도 베일은 EPL로 다시 돌아올 줄 알았지만 호날두의 부재로 인해


결국 베일이 맨유의 유니폼을 입는 순간을 볼 수 없게 되었다 , 무엇보다 너무나도 많은 돈을 한 선수에게 제안한 맨유는


이러한 방식부터 고쳐야 된다는 것이 팬들의 의견이다 , 맨유의 7번인 알렉시스 산체스는 7억의 주급을 받고 있지만


주급 7억의 받는 플레이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만약의 베일이 맨유로 이적 후 많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맨유는 또 다시 아픈 손가락이 생기고 마는 꼴이다 , 이러한 제안을 일삼는 맨유는 팬들에게 EPL의 중국구단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맨유가 EPL의 주급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많은 주급을 지급하고 있다.


결국 그런 제안에도 베일은 레알마드리드에 남았으며 베일은 현재 3경기 3골 1도움이라는 기록으로 보여주고 있다.


라리가 경기에서 베일이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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