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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 첼시 과거 음바페 영입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14.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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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 첼시 과거 음바페 영입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음바페


축구계가 주목하고 있는 신예 선수이자 새로운 삼대장이 될 유력한 선수 중 한명인 파리생제르망의 킬리안 음바페


영국 매체는 축구의 메시아 "메시"의 작가인 루카 카이올리가 집필한 책의 내용에서 음바페의 대해 거론해 주목받기 시작했다.


내용은 이렇다 "첼시와 아스널은 모두 어린 시절 음바페와 계약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팀들이다" 라고 전해졌다.


첼시의 경우 음바페를 영입하기 위해 첼시의 레전드 디디에 드록바와 미팅을 가져 첼시에 합류하도록 설득을 했지만


음바페 가족의 거부로 결국 무산되었다고 한다 , 이어 아스널의 레전드 감독 이자 유망주를 제일 잘 보는 아르센 벵거도


파리까지 직접 가서 음바페의 가족을 설득했지만 결국 실패했다 라고 말하며 음바페의 런던행이 실패되었다고 말하였다.


지금의 음바페를 보면 프랑스의 기대주이자 네이마르만큼의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런 선수를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결국 무산되며 현재 자신의 조국인 프랑스 파리생제르망에서 활동 중이다.


음바페는 리그앙에서 3경기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으며 첼시 ,아스널 팬들에게는 음바페의 영입 실패를 알게되어 실망했을 것이다.


첼시는 드록바가 직접 나섰지만 실패한 것을 보면 그만큼 잠재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며 ,벵거 감독의 경우 유망주를 보는 눈이 


정말 정확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인지할 수 있었다 , 음바페의 부모님은 음바페가 어려 프랑스를 떠나 타국에서 뛰는 것을


긍정적으로 보지 않았으며 AS모나코에서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한 것도 부모님이 쉽게 승낙하진 않았다고 한다.


만약 런던 구단에 합류해 첼시에서는 아자르와 함께 아스널에서는 외질과 함께 뛰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너무나도 멋질 것 같으며


두 구단의 유니폼도 상당히 잘 어울리는 음바페이기에 이러한 소식이 아쉽기만 하다 , 음바페가 더욱 성장해 좋은 소식만 오길 기대해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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