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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슨 감독 "난 이청용을 쓰지않았지만 월드컵에 출전할만 했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1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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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지슨 감독 "난 이청용을 쓰지않았지만 월드컵에 출전할만 했다"


이청용의 축구생활의 최악을 말해보라고 한다면 반드시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니폼을 입은 것을 말했을 것이다.


이청용은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에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 독일 보훔에서 다시 활약할 준비를 하고 있다.


반대로 호지슨 감독도 허더즈필드 타운과 펼쳐질 경기를 준비하고 있는 와중 기자회견에서 이청용을 언급했다.


호지슨 감독은 자신이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았을 때를 이야기하며 이어 이청용에 대해 말하였다.


"이청용이 적은 출전 기회를 이유로 2018 러시아 월드컵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 나는 신태용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신태용 감독은 이청용이 뛰지않는다면 데려갈 수 없다 , 나는 이 점이 실망스러웠다 , 나는 이청용이 대표팀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청용을 기용하지 않았다 , 이유는 당시 포지션 경쟁이 치열했기 때문이다" 라고 말하며 팬들을 어이없게 만들었다.


한국 팬들은 이러한 발언을 한 호지슨을 비판하며 완전히 "병주고 약주고" 행위를 보여주었다 , 호지슨 감독은 동양인을 싫어했던 것일까?





마치 돌려까듯이 말하며 마치 일부러 이청용을 괴롭힐라고 했던 것처럼 말하며 팀을 떠난 이청용을 아직도 물맥이고 있다.


호지슨 감독은 당시 볼튼의 임대도 거절하며 이청용을 크리스탈 팰리스의 토템마냥 취급하며 선수의 재능을 썩게 만들었다.


호지슨은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경험이 있던 만큼 당연히 경기를 뛰어야지 명단에 포함되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국대 감독 출신인 그가 신태용을 거론하며 이청용의 명단 포함이 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해가 안되는 마냥 말하는게 못마땅 하며


호지슨은 앞으로 한국 팬들에게 욕을 먹게 될 감독으로 정해진 것이나 다름없다 , 과거 설기현이 풀럼에 있을 때


감독도 호지슨이 였으며 7번의 등번호를 달고 있던 설기현이지만 호지슨은 설기현을 벤치의 앉히며 결국 호지슨은


아시아인을 좋아하지 않는 다는 것으로 잠정적으로 결정났다 , 이제 호지슨이 얼마나 잘나가는지 , 이청용이 더욱 살아나


호지슨의 배를 아프게 만들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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