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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레알 3년째 써드유니폼 비슷해 팬들은 의아하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9. 1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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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 레알 3년째 써드유니폼 비슷해 팬들은 의아하다..


축구계에서 제일 라이벌 의식이 강한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하지만 이 두팀의 유니폼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두 팀의 홈,어웨이 유니폼 다음으로 3번째 유니폼인 써드 유니폼이 발표되며 비교를 해봤을 때 비슷해 보인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팬들에게 3년째 써드유니폼만 비슷하다고 듣고 있는 양 팀의 유니폼을 살펴보자.


위에 사진과 같이 위부터 본다면 두 팀 모두 보라색을 선택하며 밝은색 ,어두운색으로 구분할 수 있다.


2번째 사진은 하늘색 계약에 레알마드리드는 패턴을 넣어 차별화를 두는 듯 했지만 3번째 사진 (현재 시즌) 에서는


연분홍색 계열에 바르셀로나가 대각선 패턴을 넣으며 차별화를 두는 듯 했다 , 패턴도 1년마다 번걸아 넣는 것 같으며





무엇보다 색깔이 동일하고 그 계열로 유니폼을 만들어 내고있는 스페인의 엘 클라시코


이러한 이유에 대해 언급된 적이 없으며 팬들은 경기장에서는 치열하지만 유니폼에서 친하게 지는 것이 아니냐 라는


질문도 있었고 마치 사이좋게 지내는 것 같다고 말해 엘 클라시코가 유니폼만으로 훈훈한 연출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비슷해보이지 않다며 색깔로 구분하는 것은 어느 구단이나 똑같다 라고 말하며 이런 소식을 질타하였다.


구단의 유니폼은 구단의 상징이며 매 시즌 디자인으로도 치열한 경쟁을 하고있다 , 이번 써드 유니폼을 봤을 때는 바르셀로나가


더욱 이쁜 디지안을 선택한 것 같으며 두 팀의 치열한 우승 경쟁을 지켜봐야 할 것이다 , 과연 두 구단이 내년에도 같은 컬러에


계열로 써드 유니폼을 발표 할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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