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 "메시 호날두 영입 원한다!!"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 베컴 "메시 호날두 영입 원한다!!"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 이자 꽃미남 축구선수로 유명했던 데이비드 베컴 , 베컴은 구단주가 되면서

자신이 구단주로써 영입할 선수를 거론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 베컴의 클럽은 2020년에 정식적인 경기를 치루며

약 2년 동안 구단을 책임질 선수들을 영입해야 한다 , 베컴은 전부터 웨인 루니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을 원했으며

최근 메시의 영입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베컴은 메시, 호날두의 라인업을 만들고 싶어하며

라이벌이었던 두 선수가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뛰는 그림을 그려보고있다 , 하지만 원클럽맨인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

미국무대에 진출하지 않을 것 같지만 , 베컴은 마이애미에 남미 사람들이 많아 메시가 쉽게 적응 할 수 있다는 점을 어필하고 있다.

발롱도르도 서로 나눠가지며 엄청난 라이벌 관계를 보여준 두 선수가 과연 뭉칠 수 있을지 의문이며

말 그대로 "메날두"의 라인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최근 그리즈만도 베컴의 부름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베컴의 그림인 루니,그리즈만,호날두,메시의 라인업으로 미국 최강 라인업을 그려보는 상상을 하고 있을 것이다.

맨유 , 레알마드리드 , AC밀란 , 파리생제르망을 거친 슈퍼스타 데이비드 베컴 , 그의 새로운 도전은 많은 팬들이

지켜볼 것이며 구단주가 된 만큼 기대감이 부푼 베컴이 과연 어떠한 선수를 영입해 인터 마이애미를 강팀으로 만들지 지켜보자.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