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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무리뉴 이번엔 발렌시아와 불화 , SNS 때문에 충돌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10. 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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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무리뉴 이번엔 발렌시아와 불화 , SNS 때문에 충돌

무리뉴 발렌시아


맨유의 베테랑 오른쪽 수비수 안토니오 발렌시아 , 무리뉴는 폴 포그바 , 알렉시스 산체스 등 여러 선수들과 충돌하며


선수단의 분위기를 최악으로 만들고 있다 , 무엇보다 선수들도 감독을 신뢰하지 않으며 감독의 비난하였으며 이번에는 무리뉴와


발렌시아가 충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맨유 팬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조마조마하게 지켜볼 수 밖에 없어졌다.


영국 매체에 의하면 "발렌시아는 무리뉴로부터 카라바오 컵 이후 질책을 받았으며 , 웨스트햄 경기 이후 둘의 관계는 멀어졌다" 라고


전해졌으며 이어 "발렌시아는 무리뉴 경질 관련 기사에 SNS에 좋아요를 클릭하며 이후 사과했다" 라고 말하였다.


현재 맨유에 없어서는 안될 선수인 발렌시아는 무리뉴와 불화리스트에 포함되기 시작하며 포지션별로 선수들과 관계가 안 좋은


무리뉴 감독 , 발렌시아는 "글을 보지 않고 사진만 보고 좋아요를 눌렀다" 라고 해명을 하였으나 이미 무리뉴 감독과 충돌하며


포그바에 이어 발렌시아도 같은 말을 할 가능성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 , 이 매체는 현재 맨유에서 포그바가 제일 관계가 좋지 않다고





말하였으며 다음 후보로 산체스 , 발렌시아를 꼽지 않을까 싶다 , 점점 신용을 잃고 있는 무리뉴 감독과 맨유,


맨유 팬들은 이러한 소식에 답답함을 호소하며 감독 경질 , 교체 등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무리뉴의 방식도


정상적이진 않지만 감독을 무시하기 시작한 선수들에게도 큰 잘못은 있다고 언론 매체들은 보고있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이 되었다 한들 선수들도 생각을 바꾸지 않는 이상 팀 분위기를 크게 바꿀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맨유의 레전드 수비수 퍼디낸드는 "기본이 안된 선수들도 문제다" 라고 말하며 맨유의 선수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맨유 구단은 큰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며 지단 , 콘테 감독이 온다한들 이 분위기가 쉽게 잡혀 새로운 맨유의 모습을 보기에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 우리가 아는 퍼거슨의 맨유는 과연 언제 돌아올 것이며 이런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스웨덴의 그란크비스트의 이적설까지 나온 맨유 , 도무지 앞으로의 분위기를 예상하기 어려우며 어떻게 흘러가질 기다릴 수 밖에 없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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