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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음바페의 원맨쇼! 13분 동안 4골 터트렸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8. 10. 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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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음바페의 원맨쇼! 13분 동안 4골 터트렸다.

음바페


파리생제르망의 에이스 킬리안 음바페 , 현재 음바페는 검색어 1위를 할 정도로 뜨거운 이슈의 주인공이 되었다.


리그앙 9라운드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서 파리생제르망은 5-0이라는 스코어로 완전한 승리를 했으며


이 5골 중 4개의 골이 전부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이라는 것이다 , 전반 초반 부터 음바페는 상대팀에게


페널티킥 기회를 만들어 네이마르가 득점하게 해주었으며 후반전부터는 완전히 음바페가 지배를 하였다.


후반 16분 음바페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들어가며 , 후반 20분 마르퀴뇨스의 땅볼 크로스로 득점 , 후반 24분 완벽한 일대인 찬스에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 , 후반 29분 선수들의 몸에 맞고 튕겨나온 공을 득점 하면서 13분만에 4득점으로 이 날 음바페는





평점 10점을 받으며 파리생제르망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자리를 잡았다 , 과거 레반도프스키기에 9분만에 5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13분만에 4골은 정말 엄청난 기록이다 , 이 경기가 끝나고 음바페의 이적료가 다시 주목을 받았으며 네이마르가 2894억


음바페가의 이적료가 2346억원을 차지하며 역대 이적료 2위의 위엄을 보여주었다 , 파리생제르망은 음바페의 몸값이


1조 이상이라고 표현하였으며 1조 이상을 주더라도 팔지 않겠다고 말하였다 , 또한 발롱도르의 욕심을 내기도 하였으며


음바페는 프랑스 리그앙 역사상 45년만에 가장 어린 4골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으며 투헬 감독도 음바페의에게


더욱 많은 골을 넣어야 한다고 말했으며 PSG 7번으로써 손색없는 활약을 해주었다. 


네이마르 , 카바니와 함께 PSG를 1위에 안착시켜놓은 킬리안 음바페의 활약이 앞으로 더더욱 기대가 된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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