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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수들로 꾸려진 남미 베스트 11 VS 유럽 베스트 11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8. 11. 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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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선수들로 꾸려진 남미 베스트 11 VS 유럽 베스트 11

별들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챔피언스리그 , 각 나라의 대표들이 뭉쳐 트로피를 얻기 위해 싸우는 월드컵 등 축구에는


상당히 여러 대회들이 존재한다 , 영국 "인스타풋볼메메스" 라는 업체는 새로운 발상으로 대결 구도를 보도해 축구팬들의


많은 주목받게되었다 , 그 주제는 바로 "남미 베스트 일레븐 vs 유럽 베스트 일레븐" 말만 들어도 한번에 생각해내기


힘든 것을 이 매체에서 보여주었다 , 우선 남미 팀 부터 살펴보자.

남미 베스트 일레븐

GK - 알리송

DF - 마르셀루 , 치아구 시우바 , 디에고 고딘 , 다니 아우베스

MF - 필리페 쿠티뉴 , 카세미루 , 아르투로 비달

FW - 네이마르 , 루이스 수아레스 , 리오넬 메시

우선 남미의 공격수 라인은 바르셀로나의 MSN이 다시 뭉쳤으며 미드필더는 엘 클라시코로 바르셀로나 , 레알마드리드


선수의 차지가 되어버렸다 , 그나마 브라질 출신인 마르셀루 ,시우바 ,아우베스가 3명이나 차지하며 AT마드리드의 주전 수비수인


디에고 고딘이 자리를 차지하였다 , 골키퍼는 최고의 골키퍼의 길을 달리고 있는 리버풀의 알리송이 차지했다.





유럽 베스트 일레븐

GK - 마누엘 노이어

DF - 호르디 알바 , 라파엘 바란 , 세르히오 라모스 , 다니 카르바할

MF - 루카 모드리치 , 은골로 캉테 , 토니 크로스

FW - 앙투안 그리즈만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킬리안 음바페


골키퍼는 현 세계 최고 골키퍼인 바이에른 뮌헨의 노이어가 차지하였고 , 수비수는 알바를 제외하면 레알마드리드 모두가 차지했다.


미드필더는 첼시에서 아자르보다 높은 주급의 재계약을 제안받은 캉테와 레알마드리드의 패스마스터 2명인


모드리치 , 크로스가 자리를 차지했다 , 공격수는 그리즈만 , 음바페 이 둘은 프랑스 투톱이 차지하며 축구의 신 호날두가


중앙 공격수를 장식하며 베스트 일레븐이 완성되었다 , 이러한 경기가 정말 이루어 진다면 정말 새로울 것이며


이 경기가 펼쳐진다고 한다면 밤을 새서라도 시청해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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