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스 베로나 이승우 , 바이시클킥으로 올 시즌 첫 골

헬라스 베로나 이승우 , 바이시클킥으로 올 시즌 첫 골

세리에 B의 소속해 있는 헬라스 베로나의 한국 선수인 이승우 , 이승우는 포지아와의 경기에서 전반 44분에

골을 터트렸다는 소식이 재빨리 전해졌다 , 이승우는 올라온 크로스를 바이시클 킥으로 이어내 골망을 흔들어내며

환상적인 골을 뽑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 무엇보다 이승우의 올 시즌 첫 골이며 오랜기간 소속팀에서 득점을 하지 못한

것을 바이시클 킥으로 풀어내고야 말았다 , 이승우는 올 시즌 10경기만에 첫 골을 터트렸으며 늘 교체 후보였던 그가

최근 6경기 선발 출전을 하며 점점 주전으로써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 아쉽게도 이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으며

현재 헬라스 베로나는 세리에B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다 , 이러한 득점 소식에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인

기성용 ,황의조가 이승우의 SNS에 댓글을 남겼으며 기성용은 이모티콘 , 황의조는 "참 잘했어요" 라고 남겼다.

이승우는 아시안 컵 최종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하며 한국 팬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자아냈으며 이 상황에

형들이 기를 살려주었다고 한다 , 하지만 이승우의 득점 소식은 분명 좋지만 10경기에 1득점을 해낸 것에 대해서는

냉정히 평가해야한다 , 저번 시즌에서도 AC밀란과의 경기에서 한 골을 뽑아내며 시즌을 마쳤고 세리에B로 가서는

10경기 1골을 득점한 상태이다 , 아무리 어린 선수라고 하지만 이러한 부분에서는 국가대표 엔트리에 포함되지

않는 이유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많은 팬들은 한 시즌에 한 골을 기록하는 선수가 될까 걱정하고 있으며 아시안게임에서는

분명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클럽 팀에서는 소식이 전해지는 것이 미흡하며 우려의 소리가 들리기도 하고있다.

이승우는 앞으로 좋은 활약으로 팬들에게 전해져야 할 것이며 최근 에이전트가 교체되며 세계에서도 주목하고있는

유망주 중 한 명인 것은 분명하다 , 최근 카타르 리그의 알 두 하일은 남태희의 대체자로 이승우를 지목하기도 하였으며

AC밀란도 이승우의 영입이 관심있는 만큼 그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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