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포체티노 토트넘에게 "우승을 원한다면 3억 파운드를 달라!"

FootBall/감독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8. 22:43

본문


포체티노 토트넘에게 "우승을 원한다면 3억 파운드를 달라!"

포체티노


현재 손흥민의 활약으로 인기가 뜨거운 토트넘 그 중심에는 포체티노의 역할도 상당히 크다 , 현재 제일 핫한 감독으로


포체티노가 선택되며 레알마드리드 , 맨유의 차기 감독으로도 그의 부임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체티노가 이끌고 있는 토트넘은 최근 FA컵에서 트랜머를 7대0으로 대승을 거두며 리그 3위를 달리고 있다.


첼시의 사리 감독 조차 포체티노의 지도력에 박수를 보내주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야 할 때"라고 말하며


포체티노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를 기원하기도 하였다 , 주변에서도 언론에서도 포체티노에 능력에 우수함을


표현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 포체티노는 5년동안 토트넘을 지휘하며 케인 , 알리를 최고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손흥민를 영입하며 현재 전성기를 만들어준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다 , 하지만 포체티노는 이런 일관된 토트넘의 투자에


질책하며 18-19시즌이 시작되기 전 재계약을 지지부진 이끌기도 하였지만 결국 잔류를 택하며 구단에 더 많은 투자를


원하고 있다 , 포체티노는 "레비 회장이 내게 요구했던 건 토트넘이 새로운 경기장을 쓸 시점에 빅4 안에 포함되는 정도였다"


라고 말하며 토트넘의 높은 순위권을 요구했다고 한다 , 하지만 현재 토트넘의 새 구장은 시공이 막바지라고 하지만 여전히





완공 소식이 들려오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경기를 펼치고 있는 상태이다 , 이어 포체티노는


"5년동안 다른 수준에 도달 했으나 구단 운영은 변하지 않았다" 라고 말하며 구단의 같은 방식에 지원에 많은 불만을 표출했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우승 경쟁은 당연 힘들 것이며 내게 3억 파운드 (4300억원)을 지원해준다면 우승은 내가 책임진다" 라고


말하였다 , 이런 뼈있는 말에 많은 축구 팬들은 공감하였으며 토트넘이라는 클럽을 더욱 우수한 자리로 이끌고 간 포체티노에게


레비 회장은 많은 지원을 하는 것이 많은 이들의 바램이다 , 사실상 현재 전력으로 EPL우승을 노려보는 것은 상당히 어려우며


낮은 주급체계로 에릭센의 재계약 , 알더베이럴트의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 토트넘은 구단보다 신설 경기장에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어 감독과 선수들을 뒤로 하고있지만 결국 포체티노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시 그는 토트넘에


오래 남아있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 이러한 요구에 레비 회장은 어떠한 대답을 할 것인지 주목되고 있으며


앞으로 토트넘 구단에게 어떤일이 펼쳐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