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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토트넘 떠나나? 레알 이스코 트레이드 제안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1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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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토트넘 떠나나? 레알 이스코 트레이드 제안

에릭센


현재 토트넘의 제일 큰 이슈는 그 어떤 선수의 영입이 아닐 것이다 , 토트넘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재계약에 진척이 없으며


여전히 레알마드리드가 그의 영입을 노리고 있는 상태이다 ,에릭센은 자신의 입으로 "재계약에 긍정적이다 , 이적할 생각이 없다"


라고 말했지만 그의 이적설은 여전히 뜨거워지고 있는 상태이다 , 최근 토트넘은 에릭센의 이적료를 약 3200억원으로 책정하며


사실상 이적 불가능이라고 쐐기를 박았지만 에릭센을 원하던 레알마드리드는 이스코와 현금을 얹어 에릭센을 데려올라고


하고 있다 , 이스코와 레알마드리드 감독인 솔라리의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으며 유벤투스가 이스코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토트넘이 이스코를 거부할 시 이스코로 얻은 이적료를 어떻게든 에릭센에게 사용할라고 하고 있다 , 하지만 이 이적설은


사실상 불가능에 더 가깝다고 보여줬다 , 에릭센은 토트넘의 주급이 낮아 인상을 원했지만 계약은 쉽게 진행되지 않아


지금까지 재계약 소식이 들리지 않고있었으며 이스코가 평균 주급이 낮은 토트넘의 이적을 수용할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공격수 영입이 시급한 레알마드리드 이기에 에릭센의 이적료 3200억원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대부분 팬들의


생각이었다 , 하지만 이 이적설이 추진력을 얻기 시작했다, 토트넘의 감독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에릭센에게 자유를 줘야한다"


"마치 내 개와 같이 공원에 갔을 때 처럼 말이다 , 자유와 믿음을 줘야한다" 라고 말하며 에릭센을 개로 비유하며 토트넘 팬들을


깜짝 놀래켰다 , 포체티노의 개의 비유는 좋은의미인지 , 나쁜의미인지 생각할 수 없었다 , 영국 매체에서도 에릭센이 금전적인


부분보다는 자신의 야망을 더 고려하고 있으며 자신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 포체티노 감독은 "에릭센이 6개월 내"


"계약서에 사인을 할 것이다" 라고 말하며 여전히 그가 토트넘에 남아 있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지만 에릭센이 굳게 입을 닫고


있는 만큼 어떤 일이 펼쳐질지 모르는 상태이다 , 토트넘이 서둘러 재계약을 에릭센의 조건에 맞고 수용해줄 것인지 주목받고


있는 상태이며 에릭센의 움직임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을 거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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