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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토트넘 케인 영입 문의? 대답은 4500억!!?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1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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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토트넘 케인 영입 문의? 대답은 4500억!!?

케인


토트넘의 판타스틱4 손흥민 , 델리 알리를 제외한 해리 케인 ,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이 이번 주말을


뜨겁게 불타고 있다 , 스페인 매체에 의하면 "레알마드리드의 고위 관계자가 토트넘과 접촉해 케인에 대해 문의했다"


"토트넘은 이 물음에 막대한 이적료를 요구했다" 라고 보도했다 , 얼마 전까지 에릭센의 3500억원 이적설에


레알마드리드는 공격수 영입에 큰 움직임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계속해서 공격수 영입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 위에 보도는 크리스마스 전에 나온 이야기 이며 토트넘은 수준급 공격수 영입에 케인을


제일 우선 순위로 두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 레알마드리드는 호날두를 보내고 레반도프스키 , 마우로 이카르디 등


여러 공격수를 영입 대상으로 올렸지만 뭐 하나 진전되는 것 없이 18-19시즌을 맞이하게 되었다 ,


그 결과로 여전히 득점을 책임질 만한 선수가 없어지며 리그 5위라는 순위를 기록하고 있고 솔라리 감독의 부임도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다 , 이런 최악의 분위기 속에 주력 선수들이 하나씩 부상을 당하기 시작하였으며


선수 영입을 통해 레알마드리드의 전력 강화 , 분위기 전환이 시급할 때가 되어버렸다.





레알마드리드는 해리 케인의 영입 제안에 4500억원이라는 대답을 받았지만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있으며


이 소식을 보도한 매체는 "레비 회장은 케인의 협상 준비를 마쳤다 ,그들을 얼마의 이적료에 사인을 하게 만들지 계산 중이다"


라고 말하며 레비 회장이 케인의 이적을 수락할 마음이 있다는 것을 내비쳤다 , 하지만 팬들의 반응은 냉랭해졌다.


4500억원이 선수의 이적료 라는 것에 말도 안된다고 말하며 이번 이적설에 대부분의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반대로 레알마드리드가 가레스 베일 , 루카 모드리치를 영입하면서 토트넘 선수들을 늘 주시하고 있다는 말하며


현재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는 토트넘의 주력선수들이 레비 회장의 돈 욕심에 리그를 마치지 않고 팀을 떠난다면


토트넘의 리그 우승은 거리가 더욱 멀어질 것이다 , 케인은 4500억 , 에릭센은 3200억 , 2명의 선수 몸값을 합해서 7700억원


이며 네이마르의 PSG 이적으로 시작된 터무니없니 이적료 , 이러다가 언젠간 선수 영입 자금으로 1조를 사용하는 구단이


나올까 겁이 날 정도이다 , 과연 토트넘과 레알마드리드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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