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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 바이에른 뮌헨 싫다던 하메스 임대 노리고 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1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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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 바이에른 뮌헨 싫다던 하메스 임대 노리고 있다

하메스


레알마드리드에서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으로 임대를 온 하메스 로드리게스 , 그는 2017년 7월에 팀에 합류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었다 , 하지만 하인케스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고 그 후임으로 들어온 니코 코바치 감독과


불화가 보여지기 시작하며 본인도 남고 싶었던 바이에른 뮌헨에 완전히 마음이 떠나간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인케스 감독이 있던 당시 하메스의 폼은 레알마드리드 때보다 오른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코바치 감독 체제에서는 큰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분위기 역시 좋지 않다 , 하메스는 바이에른 뮌헨의 잔류를


포기하고 바이에른 뮌헨 또한 하메스의 완전영입을 포기한 상태 , 현재 하메스의 임대 기간은 6개월 정도 남았으며


이제 독일을 떠나 다시 스페인 레알마드리드로 합류를 하게된다 , 최근 하메스는 부상에서 복귀하였으며


코바치 감독은 서둘러 하메스에게 빠른 복귀를 요청하였고 주전으로도 기용할 계획을 알려주기도 했다.





코바치 감독은 하메스를 언급하며 두 사람 간에 불화는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아스날이 하메스를 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 영국 매체에 의하면 "아스날이 잔여시즌 하메스의 임대 영입을 바라고 있다" 라고 보도되었다.


아스날이 하메스를 원하는 이유는 외질의 잦은 부상을 그로 대체할라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 아스날은


하메스와 바네가 , 카라스코 등 여러 선수의 이적설이 무성하지만 이적료가 없는 상황이고 심지어 임대 영입으로만


시즌을 보내야되는 상황이다 , 많은 매체는 외질을 팔아 영입자금을 마련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지만 에메리 감독은


외질의 잔류를 원하고 있는 상태이며 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 에메리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데니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제일 많이 원하고 있다고 전해졌으며 소리만 들리는 무성한 이적설의 아스날의 이적시장이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 과연 하메스가 아스날과 협상을 진행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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