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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은 첼시 , 모라타는 ATM로 , 이과인 임대 합의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1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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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은 첼시 , 모라타는 ATM로 , 이과인 첼시 임대 합의

이과인 모라타


한 동안 뜨거웠던 AC밀란의 곤살로 이과인 , 첼시의 알바로 모라타의 이적설 영국 스카이 스포츠 , 가디언 등 여러 매체들이


이과인의 첼시행에 보도하며 첼시의 골가뭄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 "이과인이 첼시 유니폼을 입는다 , 유벤투스와 합의했다"


라는 소식이 재빠르게 보도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게되었다 , 이 영입은 6개월 임대로 완전 영입이 포함된 조건이라고


알려졌으며 AC밀란의 합류한지 얼마 안 된 이과인은 영국 런던으로 향해 주말에 오피셜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과인의 첼시 이적설은 많은 어려움이 있어 포기로 한가닥 잡았지만 결국 첼시는 협상에 성공한 것으로 보이고 있다.


알바로 모라타의 경우 세비야의 이적설이 있었지만 높은 이적료에 이미 포기를 하였으며 모라타는 현재 그리즈만이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무엇보다 모라타는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공격진 개편에 모라타를 영입할 생각이다 , 첼시의 사리 감독은 오랫동안 원했던 이과인의 영입을 드디어 성공하게 되었고


AC밀란은 수준급 공격수를 한 시즌도 안되어 내줘야 되는 상황이다 , 첼시의 팬들은 860억원에 영입 된 알바로 모라타에게





토레스의 기록을 깼다고 말하며 역대급 먹튀 공격수 등극에 놀라워하고있다 , 많은 팬들은 이과인이 첼시에서 부진을


겪을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이과인의 실력이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AT마드리드의 모라타 영입은 과연 긍정적일지 모르겠으며 단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아 모라타의 영입이


무산 될 가능성도 있다 , 하지만 첼시는 모라타를 어떻게든 내보낼라고 하고 있으며 이과인과 모라타의 오피셜은


거의 동시에 나오지 않을까 싶다 , AC밀란의 경우 슈퍼스타의 이적으로 생긴 공백을 제노아의 공격수 피아텍을 대체해볼라고


하지만 피아텍은 레알마드리드 등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고있는 상태이다 , 보누치 - 이과인으로 스왑딜 되며 합류하게 된


이과인 , AC밀란의 팬으로써 안타까운 마음 뿐이지만 그의 활약은 첼시에서도 응원할 생각이다 , 이과인은 서둘러 첼시 유니폼을


입으며 EPL 진출소식이 들려왔으면 하고 모라타는 한시라도 빠르게 첼시를 떠나 AT마드리드의 이적 소식을 기대해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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