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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만 2번째 첼시 바추아이 , 에버턴이 노리고있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19.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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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만 2번째 첼시 바추아이 , 에버턴이 노리고있다.

바추아이


첼시 출신이지만 도르트문트에서 시즌의 반을 보내고 현재 발렌시아의 유니폼을 입고 있는 벨기에 출신의 공격수 미키 바추아이


첼시는 모라타와 지루의 득점력 부족으로 바추아이의 복귀가 언급된 적이 있으나 첼시는 결국 바추아이의 재임대를 생각 중이며


그가 다시 첼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을 매우 낮추었다 , 그 와중 발렌시아도 바추아이와 완전영입을 생각하지 않으며


오히려 첼시의 조기복귀를 원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 하지만 얼마지나지 않아 바추아이에게 손을 내민 구단이 생기고 말았다.


그 구단은 바로 에버턴 , 에버턴은 약 580억원을 첼시에게 제안하며 첼시의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 애초 바추아이는


다음 임대 구단으로 AS모나코 임대가 유력했지만 에버턴의 580억원에 흔들리기 시작하며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추아이는 과거 벨기에 국가대표팀 코치였던 티에리 앙리가 있는 AS모나코의 임대를 원하고 있으며


첼시는 길고 긴 바추아이의 임대를 고민하는 것은 이제 지친 듯 완전이적을 원해 그가 에버턴의 이적을 원하고있다.





바추아이는 2016년부터 첼시에서 20경기 5골이라는 저조한 기록을 보여주었지만 A매체에서는 23경기 12골이라는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 첼시의 유망한 공격수로 평가받았던 그지만 그의 정착생활이 얼마 뒤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에 많은 팬들은 놀라움을 표시했다 , 무엇보다 바추아이의 이적료가 약 600억 정도로 책정되었다는 것이


거품이 너무 많다며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으며 지금 발렌시아에서 보여주는 모습이라면 너무나도 터무니 없는


금액인 것은 확실하다 , 나름 EPL 중위권인 에버턴은 바추아이의 영입설에 선수를 보는 눈이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AS모나코는 프랑스 리그 1에서 19위로 강등권에 놓인 가운데 파브레가스를 영입하였고 이어 바추아이 , 펠라이니로


벨기에 코치 당시 함께 했던 선수들을 원하고 있는 상태 , 과연 바추아이가 AS모나코의 유니폼을 입을지 에버턴의 유니폼을


입을지 매우 기대가 되는 상황이다 , 과연 첼시는 그를 어느 구단으로 보낼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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