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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잃은 토트넘 , 즐라탄 , 말콤 임대 영입 노린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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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 잃은 토트넘 , 즐라탄 , 말콤 임대 영입 노린다?!!

즐라탄 말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패배한 토트넘 , 그 경기를 마지막으로 손흥민은 아시안컵 때문에 국가대표팀에 합류했고


해리 케인은 그 경기에서 부상을 당해 최대 3월까지 결장할꺼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 토트넘은 갑작스럽게 두 명의 공격수를


잃어 득점을 책임질 선수가 없어지자 서둘러 공격수 영입에 신경쓰고 있는 모양이다 , 토트넘은 케인의 부상 당시


긴급회의까지 개최하며 유망주 선수인 트로이 패롯 등 기용 가능성까지 살펴보고 있지만 토트넘은 LA갤럭시의 즐라탄


이브라히모지치 , 바르셀로나의 말콤의 임대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우선 즐라탄의 임대설은 현실성이


그리 높지 못하다 , 즐라탄은 AC밀란과의 단기 계약에 많은 불만을 표출하기도 하였으며 무엇보다 본인이 임대를 원치


않아하지만 토트넘은 즐라탄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잠시라도 토트넘의 공격을 책임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즐라탄의 임대는 패닉이라고 말할 정도로 부정적으로 보고있는 상황이며 즐라탄의 임대는 토트넘의 플랜에





포함되어있다는 것은 확실하다 , 그 다음 바르셀로나의 말콤이다 , 말콤은 애초 바르셀로나 이적 전부터 토트넘의 영입


대상이었지만 바르사 이적 후 그는 경기장에서 도통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며 재빠르게 이적설이 나오고 있는 상태이다.


토트넘은 현재 바르셀로나와 협상 중인것으로 보도되며 말콤이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는 것이 거의 임박했다고 전해졌다.


토트넘은 말콤을 선 임대 후 완전 이적이라는 옵션으로 거래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바르셀로나에서 첫 골을 터트려


눈물을 흘린 말콤의 감동은 금방 잊혀지지 않을까 싶다 , 하지만 이러한 이적설에 많은 팬들이 반기는 것만은 아니었다.


토트넘에는 페르난도 요렌테라는 선수가 존재했으며 이 선수는 스페인의 라이언 킹이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의 선수였다.


토트넘은 요렌테의 존재를 완전히 보류하며 새로운 선수 영입설의 안타까움을 보여주었다 , 최근 요렌테는 터키


갈라타사라이의 이적에 동의한 만큼 토트넘은 그의 기용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며 새로운 선수의 임대 영입을 노리고 있다.


토트넘의 이적 소식은 말콤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과연 말콤이 토트넘의 급한 불을 꺼줄지 많은 기대를 하고있는 상태이다.


영입 임박인 만큼 말콤의 오피셜이 서둘러 들려오길 기다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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