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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고작 29억원의 웨스트햄 앤디 캐롤 영입 노린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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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고작 29억원의 웨스트햄 앤디 캐롤 영입 노린다?!!

앤디 캐롤


손흥민은 아시안컵으로 , 케인은 부상으로 심지어 풀럼전에서 알리에게 부상까지 발생하며 말 그대로 토트넘은 좋은 날이 없다.


영국 매체 더 선에 의하면 "토트넘은 공격수 부족에 충격적인 소식을 알릴 수 있다 , 토트넘의 영입 대상 주인공은 앤디캐롤!"


이라고 알려졌다 웨스트햄의 공격수 앤디 캐롤은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웨스트햄과 계약이 만료되며 토트넘은 그를


29억원에 영입을 시도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토트넘의 공격수 공백에는 페르난도 요렌테가 있었지만 그는


자책골을 기록하며 몇 번의 헤딩 슛을 보여주었지만 크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었다 , 심지어 ESPN은


"포체티노 감독은 여전히 어렵고 큰 과제를 맞닥뜨렸다 라고 말하며 요렌테는 1년 이상 선발로 뛴 적이 없는 선수 처럼 보였다"


라고 혹평을 했다 , 거기다가 라멜라의 플레이도 끔찍했다는 말이 나오기 시작하며 창의적이지 못한 모습에


SNS에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라멜라 , 요렌테가 자신의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이 분위기에


토트넘은 단 29억만을 사용해 앤디 캐롤을 영입할라고 하고있다 , 하지만 이 가능성은 절대 높게 보고싶지 않다.





토트넘이 굳이 29억이 아닌 금액을 더 얹어 더 좋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을 정도였다.


팬들은 29억 앤디 캐롤의 영입 소식에 차라리 요렌테를 더 믿어보자는 평이 많았으며 이렇게 미비한 지원을 해주는


구단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하는 구단이라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투자를 하지 않고 있었다 , 많은 한국 팬은 이러한 소식에


황의조의 이름이 오른 가운데 그편이 더 좋을 것이라는 것이 대부분의 생각이었다 , 29억 영입을 도전하는 토트넘


만약 이 이적설이 사실이고 토트넘이 시도한다면 많은 팬들은 토트넘의 선수 영입 수준에 많은 실망을 할 것이다.


한 때 리버풀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의 대체자로 영입된 앤디 캐롤 그는 약 600억 ~ 700억원에 영입되며 잉글랜드를 책임질


새로운 공격수가 탄생하는 줄 알았으나 그는 결국 29억원으로 되어버리며 많은 안타까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과연 토트넘이 손흥민 , 알리 ,케인의 부재를 어떻게 이겨날 것이며 25일에 펼쳐진 카라바오 컵 준결승전에서


토트넘이 이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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