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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케빈 프린스 보아텡 바르셀로나 단기 임대 합류!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1. 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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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케빈 프린스 보아텡 바르셀로나 단기 임대 합류!

보아텡 바르셀로나


바르셀로나 공식 홈페이지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 그것은 바로 루이스 수아레스의 백업 역할을 맡을 만한 선수를 영입했다는 것이다.


그 선수는 전 AC밀란에서 활약했던 가나 출신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이었다 , 보아텡은 6개월간 단기 임대 영입에 합의했으며


완전이적시 바르셀로나는 102억원에 지급하는 조건이라고 발표되었다 , 바르셀로나는 말콤 , 뎀벨레 등 여러 선수가 존재했지만


중앙에 위치한 수아레스의 포지션을 소화할 만한 선수는 찾지 못했으며 무엇보다 수아레스의 백업선수로 첼시의 모라타가 언급


된 적도 있지만 처음부터 많은 돈을 사용하지 않을라는 바르셀로나였다 , 보아텡의 중앙 미드필더 , 측면 공격수 등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이며 무엇보다 라스 팔마스 생활 당시 라리가를 경험해봤다는 것도


바르셀로나에겐 좋게 보였을 것이다 , 바르셀로나는 과거 헨리크 라르손 같은 선수를 찾아다는 가운데 그 역할을





보아텡에게 기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 보아텡은 과거 헤르타 베를린 , 토트넘 , 포츠머스 , 제노아 , AC밀란, FC 샬케 ,


라스팔마스 , 프랑크푸르트 , 사수올로 같은 많은 구단들을 거쳐 그는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게되었다.


AC밀란에서도 가투소의 대체 역할을 잘해주었던 케빈 프린스 보아텡 , 그는 결국 인종차별이 심한 세리에 리그에 버티지 못해


독일 샬케로 떠나버렸으며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여러 포지션을 소화해냈고 그렇게 바르셀로나로 합류했다.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19번의 등번호를 착용하고 캄프 누를 뛰어다닐 예정이며 많은 팬들은 이러한 영입에


기대 반 , 실망 반의 감정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 팬들은 그를 제2의 파울리뉴가 될 수 있을지 의심하며


AC밀란 전성기 때를 상상해본다면 그의 활약에 많은 기대가 되기도 하였다 , 뜬금없이 전해져온 케빈 프린스 보아텡의 오피셜 ,


차라리 모라타의 영입보단 보아텡의 영입이 더 좋다는 말이 대다수 였으며 그가 수아레스의 대체 자리가 아닌 비달과 함께


중원에 버티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에너지는 대단할 것이라고도 생각된다 , 그가 서둘러 바르셀로나에서 얼굴을


비칠 날만 기다려지고 그가 과연 바르셀로나에서 임대 기간이 끝나 완전이적을 성공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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