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굿! 소니 MDR-XD150 헤드폰 리뷰/후기!

가성비 굿! 소니 MDR-XD150 헤드폰 리뷰와 후기!

이어폰을 자주 듣고 다니는 저..푸키 .. 출퇴근에서도 , 주말에도 ,그리고 집에서 스피커에 이어폰을 꽂으며 거의 대부분을

이어폰을 착용하며 생활했죠 , 하지만 갑작스러운 귀 주변의 욱신거림 , 가끔씩 생기는 거의 먹먹거림이 생기자

이어폰 생활을 줄였습니다 , 출근시간 , 주말에 듣지 않는 방식으로 패턴을 바꿨으며 퇴근길에는 잠깐 유튜브를 보기 위해

듣는 방식으로 말이죠~ , 하지만 집에서 이어폰 생활을 줄이기 위해 애초 헤드셋을 찾아보다가 지인에게 헤드폰을

추천받게 되어 찾아보다가 소니 MDR-150 헤드폰을 알게되었습니다 , 애초 PC방에서 자주쓰던 헤드셋을 구매할라고

하다 해당 모델의 리뷰 , 후기가 상당히 좋아 저도 구매하고 이렇게 여러분에게 공유하기 위해 리뷰를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인터넷 쇼핑을 통해 화이트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 애초 블랙을 구매할랬는데 화이트와 블랙의 금액차이가....

좀 있길래 결국 화이트를 구매하게 되었죠 , 택배가 오자마자 한 번 개봉해 바로 써봤습니다 , 여러 사람들이 말했듯이

귀를 전체 덮는 스타일이었으며 안경을 착용한 저에게는 불편하지 않을까도 했지만 크게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장력 또한 그리 강하지 않아 압박한다는 느낌 또한 없었죠 , 헤드폰 길이는 조절이 가능하며 최대한으로

늘려봤을 때 머리가 작지 않는 저에게도 상당히 넉넉하네요~ 여기까지 핵만족~!~!

블랙을 구매하고 싶었지만 화이트를 막상 받아보니 상당히 깔끔한 느낌이 들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소니 MDR-XD150은 주파수의 범위가 12Hz 22000Hz이기에 저음이 좋은 헤드폰에 속하더라구요~~

이 헤드폰을 구매한 이유!~ 바로 이어폰 생활을 줄여 귀를 자극하지 않는 이유였는데 다행히도!

귀에 자극 없이 소리만 들려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 하지만 헤드폰의 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이 모델의 줄은 2M를 자랑하며 이어폰 선들과 다르게 상당히 두껍고 튼튼해보여 만족스러웠습니다.

ㄱ자 플러그를 가지고 있으며 SONY라는 저 부분이 막상 사진으로 보니 상당히 이쁘네요~~ ㅎㅎ

귀에 제일 가까운 면이 닿는 저 검은부분! , 처음 봤을 때는 스펀지 같아서 눌러봤지만 스펀지가 아니더라구요~

이 모델은 오버이어 (귀를 전체 덮음)이기에 솜부분을 눌러봤는데 상당히 몰캉몰캉했습니다.

상당히 가볍고 심플한 저의 첫 헤드폰 , 헤드폰의 시작을 이 모델로 자주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재구입을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하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죠.

여러분들도 이제 귀를 자극하는 이어폰이 아닌 헤드폰의 착용하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더 궁금하신 내용은 바로바로 답변해 드리니! 댓글을 달아주세요~~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