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 게이밍 마우스! 제닉스 스톰 M1 마우스 리뷰/후기!

저렴한 게이밍 마우스! 제닉스 스톰 M1 마우스 리뷰/후기!

주로 버티컬 마우스를 사용하는 저 .. 하지만 마우스가 오래되면 오래 될 수록 잔고장이 많아지며 외관적으로도 많이 닳아버립니다.

그치만 버티컬 마우스도 좀 좋은거로 구매한다면 아무래도 부담스러운데요 .. 거기서 일반 마우스를 찾다가 얼떨결에 스톰 M1을 만나게 됩니다.

제가 소개할 제닉스 스톰 M1은 아마 많은 분들이 피사방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마우스 였을 겁니다.

트랜스포머 같은 모양에 불빛이 나오며 정감이 가는 마우스 중 하나 인데요?

이 마우스가 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어 서둘러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오늘은 제닉스 스톰 M1에 대해 리뷰를 작성할라고 합니다.

택배 박스를 열어 열어 보이는 제닉스 스톰 M1 그림이지만 너무나도 익숙한 모양이라 서둘러 상자를 개봉하고 싶었습니다.

포장상태는 나쁘지 않았으며 배송도 빨리와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우스 본체는 사진과 같이 생겼으며 러버코팅 , USB 금도금으로 처리되어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해당 마우스는 DPI가 800 , 1200 , 2000 총 3단계로 마우스 휠 아래에 있는 하얀 버튼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마우스도 그리 크지 않아 손이 작은신 분들도 그립감이 좋았으며 이 마우스로 오버워치를 날라댕겼던 생각이 나네요..ㅠ

금도금 부분이 빛에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아 옆면으로 촬영을 시도해봤습니다.

마우스 옆면을 확인해 보시면 버튼이 있는데 이 버튼은 페이지 뒤로가기 , 앞으로 가기를 뜻하는 버튼입니다.

요즘 마우스에도 많이들 있지만 금액에 갖출 건 다 가지고 있네요~~

선을 꽂아 마우스에 불이 들어오는 모습을 촬영하지 않았지만 6가지 색이 LED로 로테이션 돌아 상당히 이쁩니다.

저희 친구들은 한 때 피시방에서 이 마우스보고 트랜스포머 마우스라고 부르며 이 마우스가 있는 자리를 찾기도 했는데..ㅎㅎ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에 그립감도 상당하며 LED와 DPI 조절까지 만원 가량의 금액 치곤 상당한 가성비였습니다.

더욱 궁금하신 내용은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