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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살라 영입 준비 , 디발라와 스왑딜까지 고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2. 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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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살라 영입 준비 , 디발라와 스왑딜까지 고려

살라


리버풀의 최고 에이스이며 호날두 , 메시의 이어 새로운 축구 삼대장의 계보를 이어받을 유력한 선수 모하메드 살라


그는 아직까지도 리그 경기에서 해트트릭은 물론 완벽한 왼발 슛으로 아구에로와 함께 EPL 득점왕 경쟁을 다투고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살라의 이적설이 또 다시 나오기 시작했다.


그 구단은 바로 호날두가 존재하고있는 세리에 7연속 우승 구단 유벤투스였다.


유벤투스는 호날두 이전 많은 금액을 사용하지 않으며 당당히 세리에 리그 우승을 맛봤지만 호날두를 약 약 1308억 원을 지불해


상업적으로도 구단의 실력도 한 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호날두 영입에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벤투스의 회장 아넬리는 "우리가가 세계 최고의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거나 경쟁에서 뒤쳐지길 바라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25살의 넥스트 호날두를 찾아야 합니다"


라고 말하며 이제 세리에 리그 우승 뿐 만이 아닌 챔피언스리그의 우승을 노려보고 있으며


무엇보다 유벤투스의 새로운 호날두를 선택한 선수가 모하메드 살라라는 것이다.

유벤투스는 약 2504억 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마치 그동안 많은 금액을 사용하지 않은 유벤투스가 이번만큼은 화끈한 모습을보여줄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이 금액은 네이마르를 이어 세계 이적료 신기록 2위이며 과연 2500억원이 리버풀과 살라를 움직일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며


다른 매체에서는 유벤투스는 호날두와 살라의 조합을 위해 디발라를 이용할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는 유벤투스가 디발라 + 640억원이라는 제안을 고려 중이며 디발라의 현재 이적료는 약 1520억원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총 2160억원에 도달하며 리버풀에게 협상을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이러한 거래는 그리 신뢰가 가지 않는 다는 것이 팬들의 입장이었다.


이런 비현실적인 이적설에 비난을 하고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벤투스의 살라 이적설은 몇일째 계속 이어지고 있다.


살라가 세리에에 뛰는 모습은 그리 낮설지 않았으며 그는 AS로마 ,피오렌티나에서 활약한 이력이 있던 선수였으며


만약 살라를 데려온다면 호날두 , 살라의 조합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유벤투스가 이제 세계 최고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는 뜻으로 다가오고있다.


과연 이 이적설의 다음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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