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지 보낸 아스날 , 대체자로 세비야 바네가 영입 노린다.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아론 램지라는 미드필더를 유벤투스로 떠나야보내야 하는 아스날
영국 언론에 의하면 "올 여름 아스날이 바네가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다 , 겨울 이적시장에서도 그를 원했지만 자금이 부족해 영입하지 못헸다."
라고 전해졌따 , 바네가의 나이는 31세이며 현재 바이아웃 금액은 약 250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 하지만 당시 아스날은 250억원도 없어
바네가의 영입을 할 수 없었으며 램지를 내주는 만큼 선수 보강이 시급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에메리 체제에 있는 아스날 선수들은 외질 , 램지 등 쉽게 모습을 볼 수 없었으며 에메리 감독이 세비야 시절 감독일 때 함께 했던
바네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다.
바네가는 세비야 구단 내에서 평점이 제일 높은 선수 중 한 명이고 베테랑이라는 점에 에메리 스타일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보고있다.
에메리 감독은 바네가 말고도 현재 AS로마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븐 은존지의 영입도 고려하고 있으며 과거 세비야 시절을 생각하며
세비야 선수들을 아스날로 한 명씩 영입할라고 하는 것 같았다.
은존지의 경우 토트넘이 뎀벨레의 대체자로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아스날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니스 수아레스를 영입하고 나서
단 2경기 교체 출전을 시켜 많은 팬들이 의아해 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스날은 여러 중앙미드필더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이적 자금이 제일 주목을 받고있다.
축구 팬들은 아스날이 많은 도전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면서 기존 벵거감독에게서 영입 된 선수들의 처분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선수들을 매각해 이적자금을 충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아스날이 세비야화가 되가는 과정을 볼 수 있을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새로운 개편을 시도할라는 아스날 , 아스날은 현재 리그 5위를 기록 중이며 시즌 초때 보여준 연승 행진의 분위기를 잘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다.
과연 다음 시즌을 위해 새로운 준비를 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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