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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가레스 베일 +750억원 = 에릭센 스왑딜 추진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3. 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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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가레스 베일 +750억원 = 에릭센 스왑딜 추진

베일 에릭센


이번 시즌이 종료된다면 레알마드리드는 반드시 베일의 처분에 발빠르게 움직일 것이다.


레알마드리드는 매년 많은 선수들의 영입을 바래왔으며 토트넘의 에릭센의 영입에 적극적으로 움직일라고 하고있다,


무엇보다 솔라리 체제에 만족하지 않으며 무리뉴 , 포체티노 감독 선임도 고려 중인것으로 보아


레알마드리드는 다음 시즌을 위해 많은 개편을 시도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여러 매체에서 베일과 에릭센의 스왑딜 이적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었다.


베일은 점점 레알마드리드 생활에 만족도를 보여주지 않고있으며 교체 출전이 잦아지면서


베일은 스페인어를 하지못해 다른 선수들과 친하지 않으며 최근 레반테 전에서 득점한 베일은 축하하려 달려오는


바스케스의 손을 뿌리치기도 하였다 , 이어 엘 클라시코 경기에서는 베일은 경기가 끝나기 전 집으로 돌아갔으며


자신이 출전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불만을 계속해서 행동으로 표출하고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레알마드리드는 애초 책정했던 베일의 이적료를 천천히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게 되며


결국 에릭센을 영입할라고 하고있었다 , 레알마드리드는 가레스 베일 +750억원으로 에릭센을 데려올라고 하고있으며


현재 토트넘과 재계약을 하지 않고있는 에릭센에게 무엇보다 좋은 기회가 아니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이 제안은 그리 현실성이 높지 않다고 판단되고 있다.


토트넘의 주급 체계에서 베일의 급여를 맞춰줄지 의문이며 무엇보다 현재 폼이 많이 떨어진 베일을 토트넘이 에릭센과 맞바꾸어


베일은 데리고 있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토트넘에서 전성기 때 떠난 베일이었지만 돌아왔을땐 그리 기대감이 높지 않을 정도였다.


레알마드리드는 늘 슈퍼스타급 선수들에게 많은 이적료를 제안하지만 그리 실속을 찾지못하고 있는 현재


과연 에릭센과 베일의 스왑딜을 강력하게 추진할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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