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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이카르디 대체자로 1150억에 맨유 루카쿠 노린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2. 1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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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이카르디 대체자로 1150억에 맨유 루카쿠 노린다.

이카르디 루카쿠


최근 몇 일 동안 제일 뜨거운 이슈가 되었던 축구선수를 말하라고 한다면 인터밀란의 마우로 이카르디가 생각날 것 이다.


이카르디는 최근 경기 출전 거부부터 시작해 주장직 박탈 , 왕따설까지 생기며 인테르와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있다.


인터밀란 측에서는 이카르디에게 공식적인 영입 제안이 없었다고 이야기 했지만 매체의 의하면 이카르디의 대체자를 물색 중이라고 한다.


이탈리아 매채에 의하면 "인터밀란이 이카르디의 잔류를 원하고 있지만 이카르디가 팀을 떠날 경우 1150억원에 루카쿠 영입을 시도할 것 이다" 라고 전해졌다.


이카르디가 이적시장으로 나온다면 레알마드리드 , 첼시 등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카르디는 현재 구설수가 많지만 실력하는 리그를 대표하는 위치까지 올라왔으며 정상급 공격수 라고 말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현재 맨유는 솔샤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루카쿠의 모습은 쉽게 볼 수 없었으며 루카쿠가 팀으 떠날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솔샤르 감독은 알렉시스 산체스 , 루카쿠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선수를 떠나보낼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테르는 루카쿠의 영입이 불발될 경우 유벤투스의 디발라의 영입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하지만 이 소식은 그닥 신뢰가 되지않았다.


인터밀란이 루카쿠의 영입이면 몰라도 디발라의 영입은 불가능 할 것이라고 생각되며 현재 유벤투스에서 호날두 다음으로 구단의 엄청난 영향력을 보여주는 디발라를 쉽게 보내주진 않을 것이다.


이런 소식에 많은 매체들은 인터밀란과 맨유의 스왑딜이 추진 될 가능성도 크다고 보고 있으며 맨유가 루카쿠를 1150억원에 매각할 경우


맨유에게는 상당히 큰 이득이 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다.


오히려 축구 팬들도 이 이적설에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루카쿠가 인터밀란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잘 어울린다고 말하고 있으며


점점 상황이 안 좋게 흘러가며 이카르디의 이적설이 나오는 가운데 과연 스왑딜이 추진 될 지 이카르디를 맨유가 아닌 다른 구단으로 이적 후


루카쿠를 영입할 것인지 이 이적설은 쭈욱 지켜봐야 할 것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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