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포포투 선정 "현 시점 세계 골키퍼 랭킹 TOP10"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2. 22. 12:25

본문


포포투 선정 "현 시점 세계 골키퍼 랭킹 TOP10"


18-19시즌 중반이 되어가며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이 펼쳐진 현재 축구 전문매체 포포투는 흥미로운 주제를 선보였다.


그것은 바로 "세계 골키퍼 랭킹 10" 이라는 주제로 많은 팬들이 부폰 , 데 헤아 , 노이어를 연상하였을 것이며


과연 10위부터 1위 까지 선수들의 대해 알아볼라고 한다.


10. 지안루이지 부폰 (파리생제르망)

부폰


10위는 유벤투스의 전설이자 이탈리아의 대체 불가능 골키퍼인 지안루이지 부폰이 차지했다.


부폰은 현재 파리생제르망에서 활도앟고 있으며 41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고있다.


많은 나이에도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선발로 이름을 올리며 승리를 쟁취한 부폰 , 그가 10위로 발표되었다.


9. 위고 요리스 (토트넘)

요리스


토트넘의 골키퍼이자 프랑스 국가대표 골키퍼 위고 요리스 , 요리스는 EPL에서도 쟁쟁한 골키퍼 사이에서도 우수한 실력을 자랑하며


토트넘이 지금의 순위를 지켰던 것은 요리스의 존재가 있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최근 요리스는 음주운전을 하여 주장직을 박탈하며 점점 분위기가 좋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는 여전히 손흥민과 함께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8. 사미르 한다노비치 (인터 밀란)

한다노비치


현재 세리에 최우수 골키퍼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한다노비리 , 그는 늘 부폰에게 가려져 세리에 골키퍼 순위 2위를 차지하였지만


부폰이 없는 지금 그는 당당히 대표 골키퍼로 자리를 잡으며 최근 이카르디의 주장완장을 이어받은 선수이다.


한다노 비치는 올해의 골키퍼 상 2회를 수상하였으며 인터밀란의 골대를 지키고있다.


7. 케일러 나바스 (레알마드리드)

케일러 나바스


얼마 전 까지 레알마드리드의 주전 골키퍼였던 케일러 나바스 , 그는 쿠르투아가 합류하기 전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이번 포포투 골키퍼 랭킹에서 유일한 백업 선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나바스는 애초 쿠르투아의 합류에도 레알마드리드의 충성심을 보여주고 있으며 많은 빅클럽들의 제안을 받고있는 상황이다.


6. 에데르송 모라에스 (맨체스터 시티)

에데르송


맨시티의 골키퍼 에데르송 , 에데르송은 벤피카 시절 17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하였으며 맨시티에서도 건재한 활동을 보여주고있다.


심지어 맨시티 리그 우승에 많은 역할을 하였으며 역대 골키퍼 이적료 2위를 달성한 선수 중 한 명이다.

5. 알리송 베케르 (리버풀)

알리송


리버풀로 파격적인 이적을 한 알리송 , 그는 브라질 국가대표 골키퍼이며 에데르송도 벤치로 미뤄낼 실력이었다.


당시 리버풀은 미뇰렛 , 카리우스로 적당한 골키퍼를 영입하지 못했지만 알리송을 영입함으로써


리버풀의 골문은 더욱 단단해지며 EPL 우승을 노리고 있다.


4. 티보 쿠르투아 (레알마드리드)

쿠르투아


결국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한 쿠르투아 , 하지만 그가 현재 4위로 평가받고 있다는 것이 살짝 의아하다.


첼시에서 체흐를 밀어낼 정도의 실력파였던 그는 레알마드리드에서 많은 비난을 받고있으며 꾸준히 구설수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쿠르투아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골든 글로브를 수상하였으며 그가 언제쯤 미친 선방쇼를 보여줄지 기다려야 할 것이다.


3. 테어 슈테겐 (바르셀로나)

테어 슈테겐


독일 국가대표팀에서는 노이터 말고 테어 슈테겐도 있었다 , 그는 바르셀로나에서 주전 골키퍼로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며


빅클럽의 골키퍼 다운 활약을 보여주고 있었다.


테어 슈테겐은 아직 26세라는 나이로 활약을 해주고 있으며 많은 매체들은 테어 슈테겐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다비드 데 헤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 헤아


많은 팬들이 1등 골키퍼로 데 헤아를 많이 생각했을 것이다.


그는 현재 세계 1위 골키퍼라고 평가받고 있으며 과거 반 데 사르의 대체자로 왔던 그는 그만큼 훌륭한 활약을 해주고있다.


데 헤아의 선방쇼는 매 경기마다 빛을 받고 있지만 그가 안타깝게 1위를 놓쳐 2위로 선정되고 말았다.


1. 얀 오블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블락


만약 오블락의 플레이를 지켜봤다면 그가 1위를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느낄 것이다.


오블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이며 그의 활약은 감탄 밖에 안나오며 실제로도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고있다.


그는 178경기 100번의 클린시트 기록과 유로파리그 최고의 골키퍼로 선정되며 26세라는 젋은 나이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