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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브란트의 이적료 321억! ATM , 레알이 그를 노린다.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3. 1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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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안 브란트의 이적료 321억!  ATM , 레알이 그를 노린다.

브란트


독일 출신의 1996년생인 바이엘 04 레버쿠젠 소속인 율리안 브란트


그는 아마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뜨거운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의하면 "마드리드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두 구단 레알마드리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브란트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 이 이적설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브란트의 이적료였다.


율리안 브란트의 바이아웃 금액은 약 321억원으로 알려졌으며 프로 데뷔를 레버쿠젠에서 가진 브란트는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었다.


브란트는 2선의 모든 자리부터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가 가능하며 현재 국가대표팀에서 22경기를 치룬 실력이 있는 선수였다.


과거 손흥민이 레버쿠젠에서 활약했을 때 같이 활동하였으며 지금까지 레버쿠젠의 유니폼을 입고있는 브란트

브란트는 레버쿠젠과 2021년까지 계약되어 있으며 오랜 전 재계약을 하며 지금까지 재계약을 제안하지 못해 바이아웃 금액이 고작 321억원이 된 것으로 예측되고 있었다.


브란트의 바이아웃 금액은 현재 선수들의 몸값이 1000억을 넘는 이 순간에 완전히 가성비 같은 존재이며 많은 구단들이 그를 주목하고 있다.


아직까지도 22세인 그의 가능성에 높게 평가하며 다가올 이적시장에서 그의 뜨거운 영입전이 펼쳐질 것으로 예측된다.


브란트는 리그 25경기 4골 9도움 , 유로파리그 7경기 1골 1도움으로 꾸준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시 레알로 돌아온 지네딘 지단이 새로운 개편 계획에 그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켓 혹은 트랜스퍼마크트라고 불리는 홈페이지에서는 브란트의 이적료를 약 611억원으로 책정했지만


바이아웃금액이 321억원인 만큼 그의 이적은 아마 비슷한 금액으로 거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2월의 분데스리가의 선수 선정 , 차세대 외질 , 넥스트 로이스라고 불리고 있는 그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주목해야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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