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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라이프치히 티모 베르너 , 뮌헨행 개인 합의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4. 1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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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라이프치히 티모 베르너 , 바이에른 뮌헨행 개인 합의

베르너


현재 독일 국가대표의 유일한 공격수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는 티모 베르너


그는 현재 독일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의 선수이기도 하다.


독일 매체에 의하면 "베르너의 에이전트는 바이에른 뮌헨 이적에 개인합의를 하였다" 라고 보도했다.


이어 "라이프치히의 동의만 있으면 그는 뮌헨의 선수가 될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베르너는 리버풀 , 레알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지만 그의 선택은 결국 바이에른 뮌헨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는 이제 바이에른 뮌헨의 유니폼을 입을 날 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다.


한 때 같이 경기장을 뛰어나녔던 나비 케이타는 베르너에게 리버풀의 이적을 추천하였지만

라이프치히의 감독인 랄프 랑닉은 "리버풀의 케이타와 라이프치히의 케이타는 달라보인다 , 즉 환경이 적합한 곳에서 뛰어야 한다" 라고 말하였다.


무엇보다 베르너의 리버풀 이적설에 현재 케이타의 모습이 베르너의 모습이 될 수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었으며


또 현재 시즌 중인 상태에서 나비 케이타의 경우와 동일하게 이적설이 발생되어 상당히 분노하였다고 전해졌다.


라이프치히 측은 자신들이 들은 내용이 전혀없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굳이 원한다면 정식 제안으로 절차를 밟길 원하고 있었다.


라이프치히의 CEO는 "베르너를 절대 싼 값에 이적시키지 않겠다" 라고 쐐기를 박으며 베르너의 이적은 어려울 것이라는 평가도 있었다.


팬들은 베르너의 이적설에 많은 주목을 하고 있었으며 과연 구단 간에 합의가 원할하게 이어질지도 눈길을 받고 있었다.


티모 베르너가 바이에른 뮌헨의 개인합의를 마친만큼 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오피셜이 나올지 기대가 되며


대대적인 개편을 준비하는 바이에른 뮌헨는 이적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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