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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 이적희망 이유는 바로 "호날두..."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4. 2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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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파울로 디발라 이적희망 이유는 바로 "호날두..."

디발라 호날두


유벤투스의 에이스였던 파울로 디발라


하지만 호날두가 합류한 후 디발라와 호날두의 조합을 기대해봤지만 조합은 커녕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디발라는 호날두가 온 후로부터 뛰는 시간이 급격히 줄어들며 카메라에는 벤치에 앉아있는 장면만이 포착되었다.


호날두가 합류 후 프리킥키커 , 페널티킥 키커까지 차지하며 호날두를 중심으로 팀을 꾸린 유벤투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디발라가 구단 수뇌부에게 이적 의사를 전달했다" 라고 보도했다.


디발라가 이적을 할라는 이유는 다름 아닌 "호날두" 때문이었다.


호날두에 밀려 경기 출전 기회가 줄어들며 디발라가 결국 이적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현재 인터밀란은 디발라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유벤투스의 단장에 의해 거절되었으며

구단 측은 디발라를 세리에 구단으로 보내는 것보다 다른 나라의 리그로 떠나길 원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충격이 아닐 수 밖에 없었다.


유벤투스에서 차기 호날두의 대체자로 점찍어 놓았지만 결국 그를 놓아줄 수 있다는 소식에 반감을 가지기도했다.


디발라는 현재 25세이며 아직까지 보여줄 모습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34세의 호날두를 선택하고 디발라를 이렇게 쉽게 포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파울로 디발라의 지난 시즌 성적은 33경기 22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였지만 현재 시즌은 27경기 5골을 기록하고 있었다.


축구 팬들은 노장을 선택하고 전성기의 선수를 포기할라는 모습에 믿기 힘들어했으며


오히려 호날두의 유벤투스 합류를 더욱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았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파트너로 모하메드 살라를 원하는 가운데 디발라를 이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해졌다.


말 그대로 스왑딜을 염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반면 인터밀란은 이카르디와 디발라를 트레이드를 시도할라고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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