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첼시 아자르 떠나면 대체자로 바르셀로나 쿠티뉴 영입 추진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4. 23. 12:41

본문


첼시 아자르 떠나면 대체자로 바르셀로나 쿠티뉴 영입 추진

쿠티뉴


첼시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위태로운 지금 아자르의 레알마드리드 이적설은 계속해서 들려오고있다.


언론 ,매체에서도 아자르와 레알마드리드의 계약은 거의 확정이다 라고 말하는 가운데 첼시는 그에 맞는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었다.


아자르는 계약기간이 1년 정도 남아있는 상태이며 무엇보다 레알마드리드 감독인 지네딘 지단이 그를 원하고 있었다.


첼시는 이런상황에서 에당 아자르의 대체자로 바르셀로나의 필리페 쿠티뉴로 점찍었다.


이탈리아 매체는 "첼시가 아자르의 대체자로 쿠티뉴에게 관심이 있다" , 또 스페인 매체는 "첼시가 쿠티뉴는 데려갈라는 움직임이 포착되었다" 라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전한 매체들은 아자르의 걸맞는 대체자로 쿠티뉴를 지목하면서 최근 바르셀로나의 논란이 많은 쿠티뉴를 지목했다.


하지만 첼시가 쿠티뉴를 데려오기엔 너무나도 커다란 벽이 존재하게 되어버렸다.

많은 자금을 자랑하고있는 파리생제르망도 쿠티뉴의 영입을 매우 원하며 쿠티뉴 본인도 절친인 네이마르와 함께 활동하길 원하고 있었다.


최근 쿠티뉴는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맨유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귀를 막는 세레모니를 보여주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쿠티뉴의 이적설은 끊임없이 전해지고 있었다.


첼시는 파리생제르망과 뜨거운 영입 경쟁을 펼쳐서라도 쿠티뉴를 데려올라고 하고 있었으며 그의 차기 행선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쿠티뉴의 첼시행은 희박하다고 말하고 있었다.


1800억원의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로 합류한 쿠티뉴였으며 첼시가 과연 그러한 금액을 사용할지 의문이었다.


첼시는 영입 금지 징계가 유력해지는 가운데 쿠티뉴의 영입이 실패 했을 시 그만한 대책도 필요할 것이다.


첼시는 쿠티뉴의 영입이 어려울 경우 프랑스 릴에 활동하고있는 니콜라스 페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쿠티뉴가 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벗을지 , 또 어느 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될 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