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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선언한 호날두 유벤투스에게 6명의 선수 영입 요구?!

FootBall/18-19 이적설 Story

by 푸키푸키 2019. 4. 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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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선언한 호날두 유벤투스에게 6명의 선수 영입 요구?!

호날두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 실패하고 언론 , 매체에서는 호날두의 대한 입지로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


유벤투스는 애초 호날두 합류 당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린다고 여러 번 이야기 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이에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라는 이적설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호날두가 이 논란을 잠재웠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잔류 의사를 밝혔으며 구단에게 새로운 선수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탈리아 언론에 의하면 "호날두가 구단에게 6명의 선수 영입을 요청했다" 라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목표로 다음 시즌을 기약하며 새로운 선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호날두가 원한 6명의 선수는 아래와 같았다.

라파엘 바란, 이스코(레알 마드리드), 코스타스 마놀라스(AS로마), 탕귀 은돔벨레(올림피크 리옹), 페데리코 키에사(피오렌티나), 주앙 펠릭스(벤피카)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 시절 같이 활동했던 이스코와 바란의 이름이 나왔으며 제2의 호날두라고 불리는 주앙 펠릭스의 이름도 있었다.


호날두가 말한 선수를 토대로 유벤투스의 감독인 알레그리와 함께 의논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단의 선수인 호날두의 영향력은 선수 영입을 요구할 수 있을 만큼 커다랗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해준 소식이었다.


많은 팬들은 이런 호날두의 영향력에 매우 놀라워했다.


선수가 구단에게 선수 영입 요청을 하며 팬들은 호날두가 실세라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유벤투스는 모하메드 살라 , 세세뇽 등 여러 선수의 영입을 염두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호날두가 말한 선수들이 영입이 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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