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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호날두 , 챔스 탈락으로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다.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4. 1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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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에 잠긴 호날두 , 그는 챔스 탈락으로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다.

호날두


슬픔에 잠긴 호날두 , 그는 챔스 탈락으로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다.


리오넬 메시와 함께 최고의 슈퍼스타의 반열에 올라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그는 레알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의 유니폼을 입으며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랬다.


하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다 ,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아약스에게 패배하며 4강 진출 실패를 하였다.


그 결과 여러 매체와 언론들은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것이다" 라고 소식을 전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바라볼 때라고 말했지만 


호날두의 효과는 그리 커다랗게 다가오지 못하고 결국 8강에서 멈추고 말았다.


이탈리아 언론은 "호날두가 많은 실망감을 가지고 있으며 유벤투스와 작별을 선택할 수도 있다" 라고 보도하였으며


이탈리아 언론은 조심스럽게 호날두가 다음 시즌 유벤투스를 떠날 것을 생각하고 있었다.


호날두는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에 어머니에게 "기적을 만들지 못했다" 라고 말했으며

너무나 큰 실망감에 의해 슬픔에 잠겨있을 정도였다.


많은 팬들도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에 탈락한 시점에서 호날두의 이적을 예상하고 있었으며


심지어 맨유로 복귀하길 원하는 팬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다.


호날두의 합류로 유벤투스의 팀컬러가 흐려졌다는 팬들도 많아 오히려 그의 이적을 재촉하는 축구 팬들도 존재했으며


서둘러 호날두가 슬픔에 빠져나와 유벤투스에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계획을 말하기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도 있었다.


호날두는 과거 중국행보다 유럽 클럽에서 활동하는 것을 더 추구하였으며 미국 메이저 리그인 MLS의 활동도 염두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은 호날두 , 메시 영입을 꿈꾸며 그들의 마지막 구단이 자신의 구단이 되길 원하고 있었다.


챔피언스리그 탈락으로 유벤투스와 결별설까지 들려오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과연 결별설이 점점 짙어질지 아니면 유벤투스의 잔류로 한가닥을 잡을 것인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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