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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토트넘 19-20시즌 유니폼 유출

FootBall/썰 Story

by 푸키푸키 2019. 4. 26.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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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토트넘 19-20시즌 유니폼 유출

19-20 유니폼


점점 다음 시즌을 준비하며 여러 구단의 19-20 시즌 유니폼들이 유출되는 가운데 첼시와 , 토트넘의 유니폼도 유출되었다.


우선 첼시에 유니폼에 관해서다 , 첼시는 다음 시즌 기존 완전한 파란색이 아닌 검은 무늬를 추가하였으며


색상은 러시 블루 , 무늬 때문에 추가된 그래픽 프린트로 좀 더 색다른 느낌을 강조했다.


첼시는 나이키와 2032년 까지 매년 880억원을 후원받는 조건으로 계약이 되어있는 가운데 이런 디자인이 쉽게 적응되지 않았다.


많은 팬들은 첼시의 유니폼을 보고 마치 일본 유니폼과 비슷하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첼시의 메인 스폰서인 요코하마 타이어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라고 말하였으며 유니폼이 마치 타이어에 밟힌 자국 같다고 이야기 하고 있었다.


이어 토트넘의 19-20시즌 어웨이 유니폼 디자인도 유출되었다.

토트넘은 보락색 계열로 이루어 진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소매 , 목 쪽에 보라색 라인을 살려 포인트를 주곤했다.


여기서 주목해야 될 껀 토트넘의 엠블럼이라고 하였다.


토트넘의 엠블럼은 각도에 따라 무지개 빛을 띄우며 무엇보다 1994-95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이 연상된다고 하였다.


토트넘의 94-95시즌은 당시 클리스만 , 셰링엄이 활동하던 때 였으며 토트넘의 어웨이 유니폼에 많은 팬들이 만족해하고 있었다.


첼시와는 다르게 칭찬이 쏟아졌으며 구매하겠다는 팬들도 상당히 많았다.


같은 런던인데도 불구하고 첼시와 토트넘의 유니폼 대결에서는 토트넘이 우세함을 들어냈으며


첼시 ,토트넘 말고도 서둘러 19-20시즌 다른 구단의 유니폼을 더더욱 주시할 필요가 있으며 가장 이쁜 유니폼 구단이 누가 될 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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