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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알마드리드 요비치 영입 완료! 이적료 770억원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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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레알마드리드 요비치 영입 완료! 이적료 770억원

루카 요비치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공격수 루카 요비치


그의 사진이 레알마드리드 공식홈페이지에 나타나며 그가 레알마드리드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보도되었다.


레알마드리드는 요비치의 영입을 원했지만 당시 레알은 요비치의 비싼 이적료로 난색을 표하며 포기했다고 이야기 했었다.


하지만 결국 그는 레알마드리드로 합류하게 되었으며 홈페이지에는 "요비치는 기술적이고 양 발 사용이 가능하며 젋은 나이에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 라고 소개했다.


요비치는 분데스리가에서 28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하였으며 레반도프스키에 이어 득점 순위 2위로 기록되었다.


요비치는 특급 공격수로 성장할 수 있는 조짐에 많은 구단이 그를 원했지만 그의 선택은 결국 레알마드리드였다.

요비치가 합류하면서 레알마드리드의 갈락티코 정책이 시작되었다고 이야기 하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고 벤제마의 대체자로 적임자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의 이적료는 약 770억원으로 6년의 장기계약기간으로 레알마드리드의 골 사냥을 예고했다.


요비치는 현재 메디컬 테스트를 코 앞에 두고 있으며 요비치를 시작으로 레알마드리드의 오피셜이 계속해서 전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많은 팬들이 다음 시즌 제일 기대가 되는 구단 중 레알마드리드가 우위를 점하고 있었으며 양발 잡이의 피니셔 능력을 가진 그를 응원하고 있었다.


이렇게 갈락티코 3기의 공격수는 루카 요비치가 당첨되었으며 요비치의 전 소속팀인 벤피카는 이적료 30%를 가져가게 되면서 약 240억원의 이득을 챙기게 되었다.


애초 레알마드리드는 루카 요비치의 영입이 실패된다면 아탈란타의 콜롬피아 공격수 두반 사파타를 노려봤지만 결국 주인공은 요비치가 되었으며


21세의 나이에 레알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할 그의 모습을 기대해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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