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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교통사고로 사망 , 향년 36세

FootBall/오피셜 Story

by 푸키푸키 2019. 6. 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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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교통사고로 사망 , 향년 36세

과거 스페인 특급 윙어 중 한 명이었던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오늘은 그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이 애도를 표시하고 있었다.


스페인 여러 언론 매체들은 레예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으며 스페인 라리가 , 그리고 레예스가 거쳤던 여러 구단들은 레예스에게 애도를 전했다.


레예스는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교통 사고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전해졌으며 많은 팬들은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레예스는 1999년 세비야에서 데뷔를 하였으며 스페인 대표 윙어로 자리 잡았었다.


그렇게 레예스는 아스날 , 레알마드리드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벤피카를 거쳤으며 세비야로 돌아온 후 에스파뇰 , 코르도바에서의 스페인 생활을 마치고


중국 2부리그 신장 톈산 쉐바오로 이적했지만 스페인 2부리그 에스트레마두라로 스페인 무대에 복귀하며 휴가를 보내는 와중 사고가 일어났다.

레예스는 세비야의 레전드로 유로파리그 3연패에 큰 공헌을 하였으며 세비야도 아스날도 그의 애도를 전했다.


많은 축구 팬들은 레예스와 같은 베테랑 선수를 잃어 상당히 슬퍼하였으며 모두가 레예스의 활약상을 이야기 하고 있었다.


아스날의 에메리 감독은 그에게 아스날의 코치직을 제안하기도 하였으며 훌륭한 선수를 잃어 상당히 슬퍼했다.


그는 스피드 , 개인기 , 창조성을 갖춘 스페인의 정상급 윙어였으며 그의 나이는 36세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갑작스런 소식에 팬들은 모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고 말하고 있었으며 또 다시 레예스를 볼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할 수 없었다.


또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그를 애도를 해줘야한다고 이야기 하였으며 그저 애도를 표시할 수 밖에 없었다.


스페인의 대표 윙어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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