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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건재하다!! 월드클래스 30대 이상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7. 10.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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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건재하다!! 월드클래스 30대 이상 베스트 일레븐!!


과거의 유망한 선수가 주전 선수가되고 이어 월드클래스 , 전설로 남게된다.


시간은 지나면 지날수록 선수들의 나이는 점점 많아져가고 실력도 녹슬며 은퇴를 고려하는 선수들도 있었다.


해외 커뮤니티 "풋티룸"은 녹슬지 않는 "월클" 30대 이상 선수들의 베스트 일레븐을 가지고 축구 팬들에게 찾아왔다.


과거에 봤던 이 선수들이 어느새 30대가 되고 시간이 좀 더 지난다면 은퇴 소식을 접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나름 아쉬웠다.


포메이션은 3-4-3이며 선수진은 정말 화려했다.


30대 베스트 일레븐


GK - 지안루이지 부폰


DF -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 디에고 고딘 , 세르히오 라모스


MF - 다비드 실바 , 루카 모드리치 , 세르히오 부스케츠 , 이반 라키티치


FW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세르히오 아구에로 , 리오넬 메시

골키퍼는 최근 돌아온 유벤투스의 전설 41세의 지안루이지(잔루이지) 부폰이 차지했다.


최근 등번호 77번의 유벤투스 골키퍼로 합류했으며 30대의 여러 골키퍼를 제치고 부폰이 당당히 선정되었다.


수비진은 유벤투스의 수비수 지오르지오 키엘리니는 34세의 나이로 아직도 유벤투스에서 없어서는 안 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이번 베스트 일레븐의 포함되었다.


최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인터밀란으로 합류한 고딘은 33세의 나이로 중앙에 위치하였으며 레알마드리드의 주장이자 수비수인 세르히오 라모스도 고딘과 같은 33세의 나이로 수비진을 완성했다.


30대 이상의 미드필더들은 정말 어마어마한 4명이 선정되었다.


맨시티의 리빌딩 전설 다비드 실바는 33세의 나이로 19-20시즌을 마지막으로 맨시티를 떠날 것을 이미 예고했다.


레알마드리드의 10번인 루카 모드리치는 34세의 나이로 아직까지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으며 최근 레알마드리드에 합류한 아자르도 등번호 10번을 원했지만 모드리치의 존재로 10번을 포기하고만다.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인 세르히오 부스케츠(31세) , 이반 라키티치(31)세로 나란히 선정되었으며


공격수 3명은 CR7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34세 , 맨시티의 대체불가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 31세 , 바르셀로나의 살아있는 전설인 리오넬 메시 32세가 3톱을 구성하며 엄청난 위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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