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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주앙 펠릭스가 뽑은 드림팀 베스트 일레븐"

FootBall/축구 Story

by 푸키푸키 2019. 9. 2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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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선정 "주앙 펠릭스가 뽑은 드림팀 베스트 일레븐"


현재 포르투갈의 최고의 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지만 그가 은퇴한다면 포르투갈의 미래는 막막한 줄 알았다.


하지만 포르투갈 SL벤피카에서 혜성 같이 등장한 선수가 있었으니! , 그 이름은 바로 주앙 펠릭스 였다.


그는 18세의 나이에 프로무대에 데뷔하며 많은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던 유망주였다.


그는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벤피카에서 통산 43경기 20골 11도움을 기록하며 엄청난 이적료 1654억원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적하게 된다.


넥스트 호날두라는 별명을 가진 그는 ICC에서 호날두가 있는 유벤투스를 격파하며 그리즈만의 적절한 대체자로 평가받고 있었다.


영국 매체인 "BRFOOTBALL"은 "특급 유망주' 주앙 펠릭스가 뽑은 드림팀 BEST 11"이라는 주제로 축구 팬들에게 찾아오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게되었다.


주앙 펠릭스가 뽑은 드림팀 베스트 일레븐


GK - 다비드 데 헤아


DF - 다니엘 알베스 , 버질 반 다이크 , 마르셀루


MF - 네이마르 , 안드레 이니에스타 , 카카 , 사비 에르난데스 ,호나우지뉴


FW - 리오넬 메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앙 펠릭스는 우선 알리송 , 얀 오블락을 제치고 맨유의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를 선정했다.


수비수는 코파 아메리카 MVP인 다니엘 알베스를 선정하였고 중앙 수비수는 현 세계 최강의 수비력을 보여주는 버질 반 다이크를 선정했다.


마지막 수비수로는 레알마드리드의 화려한 풀백인 마르셀루를 선택하였으며 양 측면을 브라질로 채워냈다.


중앙 미드필더는 바르셀로나 , 스페인의 최강 미드필더인 이니에스타 , 사비가 선택되었으며 바르셀로나의 향수를 생각나게하였다.


공격형 미드필더는 뒤에 이니에스타 , 사비와 다르게 모두 브라질 출신의 선수들이었으며 모두 화려한 드리블을 보여주는 선수들이었다.


네이마르 , 카카 , 호나우지뉴를 배치하며 엄청난 개인기는 물론 드리블까지 모두면에서 완벽한 선수들을 배치하였고 최전방 공격수로는 리오넬 메시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선정했다.


주앙 펠릭스가 선택한 선수들 대부분이 화려한 드리블러 위주였으며 그 또한 자신이 선정한 선수들의 모습을 존경하며 그들을 닯아갈라고 하고 있었다.


시간이 좀 더 지나 주앙 펠릭스가 다시 한 번 베스트 일레븐을 지정할 때 자신의 이름이 포함될 것이라고 예상되고있었으며 그 시간을 기대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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