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 시즌 프리미어리그 주급 순위 공개!
최근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EPL 최고 주급으로 재계약에 성공하며 다시 한 번 EPL에서 선수들이 받는 주급이 주목받고 있었다.
현재 주급만 7억인 알렉시스 산체스는 인터 밀란의 임대로 명단에 빠져있었으며 데 헤아의 재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면 1위의 자리는 맨시티의 케빈 데 브라이너의 차지가 되었을 것이다.
스포츠 선수의 주급 , 연봉 자료를 제공하는 SPOTRAC은 19-20시즌 EPL의 선수들 대상으로 주급 랭킹을 작성하였으며 역시 주급왕 구단 답게 맨유 선수들이 높은 위치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1위 다비드 데 헤아 (맨유) 주급 ->약 5억 5,399만원
2위 케빈 데 브라이너 (맨시티) 주급 -> 약 4억 7,397만원
3위 라힘 스털링 (맨시티) 주급 -> 약 4억 4,319만원
4위 폴 포그바 (맨유) 주급 -> 약 4억 2,842만원
5위 메수트 외질 (아스날) 주급 -> 약 3억 9,702만원
6위 앙토니 마샬 (맨유) 주급 -> 약 3억 6,933만원
7위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시티) 주급 -> 약 3억 3,398만원
8위 모하메드 살라 ,해리 케인 외 2명 주급 -> 2억 9,546만원
9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아스날) 주급 -> 2억 9,546만원
10위 호베르투 피르미누 (리버풀) 주급 -> 2억 6,591만원
1위의 자리는 이번 재계약으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은 맨유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가 차지했다 , 데 헤아는 약 5억 5,399만원을 받으며 EPL에서 주급왕으로 자리를 잡았다.
기존 공격수 , 미드필더가 높은 주급을 받는 모습에 비해 낮선 모습이었지만 데 헤아는 8년 동안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던 선수인 만큼 이번 재계약은 그리 나쁘지 않는다고 생각되었다.
2위 , 3위는 맨시티가 차지하였다 , 케빈 데 브라이너가 약 4억 7,397만원을 지급받고 있었으며 라힘 스털링은 4억 4,319만원으로 데 브라이너와 약 3천만원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4위는 맨유의 폴 포그바가 차지하였으며 이번 순위로 데 헤아는 포그바를 훌쩍 뛰어넘은 주급을 받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꼈을 것이다.
포그바는 약 4억 2,842만원을 지급 받고 있었으며 가능성은 낮지만 포그바가 재계약을 하지 않는 이상 이보다 높은 주급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되지 않았다.
5위는 아스날의 주급 1위인 메수트 외질이 차지하였으며 그는 약 3억 9,702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위의 자리는 역시 맨유의 선수가 등장하였으며 앙토니 마샬이 약 3억 6,933만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외질과 3천 만원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었다.
7위는 맨시티의 골잡이이자 살아있는 전설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차지하였으며 현재 3억 3,398만원을 받고 있었다 , 2위 ,3위인 데 브라이너와 스털링과 큰 차이를 보여주었으며 8위는 모하메드 살라를 비롯해 3명의 선수들이 동일한 주급으로 공동 8위를 기록했다.
공동 8위는 모하메드 살라 , 해리 케인 , 탕귀 은돔벨레 , 마커스 래시포드가 차지하였으며 그들은 2억 9,546만원의 주급을 받고 있었다.
리버풀에서 주급 1위인 모하메드 살라가 약 3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받고 있다는 것에 새삼 놀라웠으며 9위는 아스날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가 차지했다.
라카제트는 2억 9,546만원을 받고 있었으며 10위로는 리버풀의 연계형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2억 6,591만원을 받고 있었다.
대체로 약 3천만원의 금액이 차이났었으며 조만간 다른 선수들의 재계약으로 이 순위가 변동 될 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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